<하루는 제 본명이 아님을 알려드려요><>
교회 유치/유아부 보조선생님인 14녀 입니다~
원래 애들을 되게 좋아하는편이에여><
제가 홍콩에 살다보니까 애들이 한국말을 잘 못해여><
그냥 에피소드 살짝 올려봄니다><
(애들이름은 계명했음..ㅋㅋ)
나: 수빈아~ 말씀 외워보자~수빈: (어쩌구 저쩌구..) 여한버금 일짱 찝꾸쩔 말쯤, 아멘!나:(웃으며) 잘외우네, 우리 수빈이><><수빈: 근데 쩐쨍님은 왜 안외워여?나: 으..음..;(당황)
----------------나: 태완아~ 태완이 뭐해?태완: 누나는?(선생님이라고 안하고 누나라고 함ㅋ)나: 태완이 찾고 있었찌~태완: 누나 이쁘다!나: 으..응?태완: 누나 이뻐!나: 어..으..응..;태완: 누나 이쁘댜...나: 응~ 태완이 멋져~태완: 힛><(여자들 마음을 잘아는 태완이..;)
--------------------------무찬: 어, 누나?나: 응~ 안녕 무찬아~무찬: 툭툭(때리고 도망감ㅋ 애정표현임ㅋ)다른 선생님: 무찬아, 선생님한테 그러면 안되.무찬: 누나잖아, 선생님 아니잖아..?다른 선생님: .. 밖에서는 누나일지 몰라도 요기에서는 선생님이야, 알았지?무찬: 응...!(있따가)나: 무찬아, 숙제 가져가야지이~무찬: 누.. 선생..님! 나 그거줘...!나: 응..;
--------------------
무찬:(뒤에 있는 의자 위로 올라감)선생님들: 무찬아~ 거기 앉는거 아니야.무찬: 왜?선생님: 거기는 허리아픈 어른들만 앉는거야~무찬: 아악ㄱ 나 허리아파여..(다 웃음터짐ㅋ)
----------------------
전도사님: 경은이, 안녕?경은: 전두사밍 안녕하데여!전도사님: 으응.. 안녕? (발음 들어보면 진짜 졸귀><)_____________________뭐 이정도에여..더 많은데 기억이 안나..여;;진짜 애들이 이래서 중요하구나..맨날 이런 생각? 해여..쌤들한테 저번에"애기들 왤케 귀엽죠? 전 너무 늙었나봐요..;"했더니 쌤들이 야유보냄ㅋㅋㅋㅋ"뭐가 늙었어... 그렇게 치면 선생님들은..;"허허허..; 완죤 무안햇음..;허허/..'이쯤에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