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랫만에 휴일은 만끽 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반가운 소릴 듣고 폰을 보니
"고객님께 포토 서비스 한건이 전달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더군요.
저는 친구놈이 보냇나 싶어서 접속해서 들어가보니
이건 뭐밍?? 왠 아줌만 사진이 떡~ 하니 뜨는거에요~
누가 잘못 보냈나 싶어서 종료 버튼을 누르고 폰을 닫았죠.
5분후.
띠리링~ 하는 문자소리와 함께. 2990원이 결제되었다는 문자가 온겁니다.
저는 황당한 나머지 1544-5553 으로 전화 해봤죠.
(저번호로 결제 되었다는 문자가 왔거든요..)
ARS 로 되있는데 폰번호 적고 주민번호 끝자리 넣고 우물정자를 눌렀는데..
이건 뭐밍 아예 연결이 안되는겁니다. 폰번호 넣어라는 멘트만 계속 나오고...
황당해서 지식인 하고 검색해봤더니 이렇게 당하신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시더라구요.
뭐 114에 전화하고 결제중제센터에 처리하면 처리해준다는데 일단 있어봐야 하겠구요.
이런식으로 접근할수도 있다니 주의하세요
" 요전에 나이트에서 봤는데 사진보고 연락주세요 " 라든지.
" 야 왜케 연락이 없냐 "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누구냐고 하면
"사진 보내줄테니 보고 연락해라~" 이런식으로 결제 시킨답니다.
뭐 다른 방법도 가지각색이지만. 중요한건 사진을 보고 연락하라는 그런
떡밥을 던지더군요..
참 이런 대가x로 공부를 했으면 돈을 더벌었을건디..
이 x같은 자식들을 처리할수 있는 상콤한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