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제목그대로에요.
제가 친정이 가까워서 자주다니는데
큰이모가 거의 친정에 살다시피할정도로
자주 오세요. 그런데 다 좋은분인데
예전에 A형간염으로 고생하셨으면서도
단지 지금은 증상 나아졌다고
아이를 너무 편하게 대하세요.
제 아이는 이제 막 4살 되었구요.
A형간염1차2차, 뇌염, MMR주사는
예전에 미리 다 맞춰 놓았어요.
그래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긴한데..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없네요.
특히 큰이모가 우리아이 밥먹일때
이모할무니랑 맘마묵자~~ 이러면서
아이를 꼬셔서는 자기품에 꼭 안고
자기가 오물오물 씹던 밥과 반찬을
숟가락에 다시 뱉어서 그걸 아이한테
먹여요 ㅜㅜ
전 그게 너무 싫은데..
이모 성격이 불같은 분이라서
저도 어려서부터 무서워했던 분이세요..
아... 정말 싫은데 ㅜㅜ
엄마도 그걸 알면서도 크게 관여를 안하세요.
정말 요즘 큰이모때문에 집에 가기가
싫어질 정도네요..
뭔가 대책이 없을까요?
우리아이.. 잘못되는건 아니겠죠? ㅜㅜ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