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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재난을 몰아오는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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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 조선인민에게 내외호전세력들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을 호소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며 민족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을 강점한 미군은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악랄하게 가로막으면서 전쟁의 불구름으로 평화를 파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사소한 우발적인 군사적충돌도 전면전쟁으로 번질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은 바로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 실현을 위한 북침핵전쟁연습책동에 있다. 미국은 조선에서 정전이 된 때로부터만 보아도 지난 60여년간 남조선에서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그것이 오늘은 우리 겨레에게 엄청난 재난을 가져다줄 핵전쟁연습으로까지 확대되였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끌어들였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 대하여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하여 195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남조선에 1 000여기의 핵무기들과 발사수단들을 끌어들인것은 비밀이 아니다. 또한 미국의 3대핵타격수단들이 수시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 일대에 들어와 무모한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지금도 그 무력들은 조선반도의 가까운 지역에 전개되여있다. 얼마전 북과 남이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인도적문제를 협의하는 날까지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출격시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는 핵폭격훈련을 벌린것도 바로 미국이다. 미국의 핵전략폭격기가 《일상적인 훈련》이라는 명목아래 10년이상 조선반도에서 《비밀폭격훈련》을 진행해왔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최근 남조선언론을 통해 폭로되였다.

미국이 24일부터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벌려놓은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도 수많은 핵전쟁장비들이 투입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핵무력증강과 핵전쟁연습책동이 기어이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의 불구름을 들씌우고 나아가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음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세계여론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리는 미국의 핵전쟁연습과 3대핵타격수단들의 배치는 《아시아회귀전략》의 일환이며 특히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조선반도를 겨냥한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도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인류의 머리우에 처음으로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운 나라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처럼 임의의 순간에 전조선을 타고앉을 목적으로 남조선에서 해마다 대규모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핵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고있는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북핵위협》을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이란자는 그 무슨 《북핵문제》니, 《북의 태도변화》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걸고들었다.

실로 조선반도핵문제발생의 장본인, 이 땅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워보려는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궤변이 아닐수 없다. 그러한 망언의 리면에는 민족의 안전과 평화에 훼방을 놓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긴장시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간교한 미국의 속심도 깔려있다.

력사와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기본장애물이고 이 땅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임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온 겨레는 이 땅의 핵재난이 미국으로부터 온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하며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에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단호히 저지파탄시키며 거세찬 통일애국의 열풍으로 전쟁의 검은 구름을 밀어내고 평화를 지킬데 대해 강조되여있다.

온 겨레가 그에 적극 호응하여 반전평화수호투쟁을 힘있게 벌릴 때 이 땅에는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도 열리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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