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헤어진 다음날에 와서 사연을 읽고 가는 사람입니다.
저도 이별을 했던 사람이기에, 공감이 되는 글이 많이 있네요.
짧게나마 좋은 조언을 드릴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랑했던 한 연인이 있습니다.
매일 함께 하고, 사랑한다는 말로 서로에게 속삭여주고,
그러다 이별을 하게 됩니다.
분명 어제까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인데 말이죠.
나의 연락을 무시하거나 또는 차가운 대답만 오게 됩니다.
'이제 끝이구나.'
'나를 다 정리해버렸구나.'
하지만 틀렸습니다.
상대는 저를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함께한 시간이 얼마가 되었던,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함께한 추억들과 기억들이 모두 사라져버렸을까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본능과이성'이 존재하게 됩니다.
인간의 감정을 100 이라고 가정하게 된다면,
100 안에서 본능과 이성이 존재하게 되죠.
하지만 이별을 하게 되면 거부하는 이성의 힘이 더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본능 30% 이성 70%...
상대의 반응이 차갑고, 무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맞습니다.
거부하는 힘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들입니다.
상대가 내게 차갑게 말을 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한다고 해도 실망하지 마세요.
상황을 좁게 보지 마세요.
분명 상대에게는 나에 대한 본능은 무조건 존재합니다.
그러면 이성 70%가 지속적으로 가게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보통 이별 후 '연락하지 마세요.' 라는 말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스스로 거부하는 힘이 줄어들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머리끝까지 화가 나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한시간 후, 두시간 후에도 그 감정을 똑같을까요??
화가 누그러지게 되는 거죠.
동일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된다면요.
똑같습니다.
이별 후 상대에게 연락하지 않는 시간은,
나에 대해 거부하는 힘이 줄어들 수 있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본능은 무조건 존재합니다.
보통 1년이상 연애하고 이별 후 상대에게 새로운 이성이 생겼다고 해도,
본능은 무조건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렵죠.
이별 통보한 사람 - 본능보다 거부하는 힘이 더 큰 상태.
이별 통보받은 사람 - 이성보다 본능이 더욱 큰 상태.
상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힘듭니다.
상황을 좁게 보지 마시고, 크게 보세요.
정답은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