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글만 읽고 지나가는 처자입니다만,
오늘은 많은 전문(?) 애견인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사진한장을 첨부합니다.
울 산이는 사모예드종으로 2살인데요,
최근 털이털이...빠져도 빠져도 너~~~무 심하게 빠져서..
날잡고 제대로(?) 빗어줬습니다..
그리고 제눈 앞에는... 개 한마리라고 해도 믿길만큼의 털뭉치가 나왔어요 ㅠㅠ
저 양이....... 정상인가요? -.-;
걸을때마다 털을 풀풀 날려요.
지나간 자리마다 털들이 이동경로따라 남겨져있고..(무슨 헨델과 그레텔도 아니고 -_-;)
닦으면 또 날리고 닦으면 또 날리고.. 그렇다고 못움직이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본인도 털빗는데 힘들었는지, 사진찍을때 보니... 표정이..참 처량해뵈네요 ㅠㅠ
다른 사미들도.. 이 시즌에 이런가요??
겨울에 애견훈련소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피부병이라고 생긴건지, 뭐 다른문제가 있는건지, 거기서 너무 안먹여서 영양실조라도 걸린건가, 그래서 이런 증세가 나오나.. 등등..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과연...무엇때문일까요 ㅠㅠ
너무 걱정되요 ㅠ
p.s. 그런데 코도 까맣고 촉촉하고, 아주 힘도 넘치고, 장난기 가득하고.. 요런거 보면..또 건강한건데 제가 오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