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 눈팅하는거 좋아하는 20대 처자 입니다
귀여운 녀석들이 너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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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드는 분들도 너무 많아 항상 즐겁게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다른 분들을 즐겁게 해보고자
혼자보기 너무 아까운 저희 집 두 녀석 사진을 올려보려 합니다![]()
일단, 2009년 9월생 블랙 푸들 여아 첫째 완두콩!
여아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집에 왔을 때 부터 사내아이 느낌을 풀풀 풍겨댔던 우리 두콩이ㅎㅎ
그래도 아가땐 요렇게 귀염둥이였는데!!
한해 두해 나이가 먹자
이렇게 이도 들어내며 화내고
(실제로 많이 물려요ㅠㅠ 훈련중인데 힘드네요..)
요렇게 귀찮아 축축 늘어지기도 하고
요렇게 여자아이 처럼 꾸며놓아도..
그냥 덥다며 헥헥ㅋㅋㅋㅋ산적같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웡>_<
내새끼라 그런가요ㅋㅋㅋ완두콩깍지
미용 해주면 요렇게 귀염귀염 터진다구요ㅋㅋㅋㅋㅋ![]()
마지막 한방울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놓칠 수 없다는 집념
밥 한톨을 얻어먹으려는 필사의 표정까지 ㅋㅋㅋㅋ
혼자보긴 너무 아까운 첫째 두콩이의 사진들ㅋㅋㅋ
개인기도 척척![]()
동영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온통 까만탓에 잘 보이지가 않아서 패쓰~
사진을 올리다보니
두콩이는 까만 녀석이라 사진찍기 워낙 힘들어 많은 사진이 없는데다가
(디카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중간에 핸드폰이 망가지는 바람에 사진이 많이 날라가서ㅠㅠ
함께한 시간이 오래됐음에도 사진이 별로 없네요 흑흑 슬프다![]()
이제 요기부턴 얼마전에 데려온 2013년 12월에 태어난 믹스 여아 새콩이!
저희집은 딸 부잣집이예요ㅋㅋ 멍멍이들까지 딸만 넷인 여자 소굴ㅋㅋㅋ
처음에!!
요런~
이런
이런!!
요!!!런!!!!! 아련한 얼굴로 저를 홀린 우리 새콩이![]()
새콩이는 평소 예뻐라하던 슈퍼집 멍멍이 방울이가 낳은 새끼였어요
슈퍼집 할머니께서 방울이 하나 키우기도 버겁다 하시길래
맨날 가서 보고 눈독 들이다가
엄청난 고민에 고민 끝에 결국... 결국.......... 데려왔어요
새콩이 동배 아가1
새콩이 동배 아가 흰둥이
뒷모습 점박이가 새콩!이예용
4마리중 유일하게 혼자 공주로 태어나서
동배에 태어난 다른 아가들에 비해 몸집도 작고 얼굴도 꽃미모*^^*
(물론 외적인 것 때문에 새콩이를 데려온 건 아니고
같이있는 두콩이가 아직 중성화수술을 안한 탓에 여자아이를 데려왔어요)
어라, 난 누구? 여긴 어디?
잠이나 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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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잘개
이렇게 반반 슈퍼 초귀염 궁둥이 까지 자랑하던 우리 새콩이였는데..
이렇게 예쁜 젤리 발바닥 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귀염귀염 열매를 주워먹은거마냥 예뻤던 우리 새콩이는
날이갈수록 무럭무럭 커졌고
영원할 거 같던 귀염 포텐 발사하던 그 외모에도
큰 시련이 닥치고야 말았는데..
생애 첫 미용 빠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나이가 어려 미용을 하기가 겁이 났었는데
털도 많이 빠지고 해서 병원의 권유로 미용을 했어요~
깔끔해지긴 했지만 미모가 ㅋㅋㅋㅋㅋㅋ 곱게 접어 하늘 위로...![]()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귀여운 우리집 두멍뭉이들입니다
어색어색~
아직까진 서로 톰과 제리마냥 쫓고 쫓기는 사이지만
곧 서로 의지하며 사이좋은 관계가 되겠지요?
아..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