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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스러움에 대해서(조언부탁드려요)

불철주야 |2014.02.28 16:50
조회 41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올해 고3 올라가는 남자사람입니다

제가 공부를해도 모자를시간에 이글을쓰는 이유는

다름아닌 제성격때문이에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성격을 나름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이런저런일을겪게되니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원래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피하지 이런생각으로

지내왔는데 결국은 제가 호구로보이는 계기가 되었네요

사건의 발단은 작년 고2로 올라오면서 사귄 친구 두명이었어요

저는 기숙사생활을 하는지라 기숙사 친구들이랑은 둘도없는 사이라

같이 밥을먹거나 같이 다니지않아도 누구보다 친한 그런 사이여서

새로사귄 친구들2명과 저 이렇게3명이서 밥을먹게됬는데요

제가 기숙사생활을해서 이것저것 돈쓸일이 많다보니 용돈을 많이

받는데다가 먹는데돈은 안아끼는 성격이라 새로 사귀기도했고

더친하게 지내야겠다는생각으로 저도 먹을거 사주고

그2명도 돌아가면서 사주고 이렇게지내다 어느순간부터

제가쓰는돈이 훨씬 많아젔는데 그당시에는 전혀 아깝다생각

조차 하지못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후회 해요 매우!

그렇게지내다 그2명과는 어떤일이 생겨서 같이 안다니게 됬어요

일이라고해봤자 그2명이 우리반어떤애를 욕하고 다니다가

걸리니까 저한테 뒤집어 씌우고 모르는척햇던 건데

그욕한애가 저의 가장친한친구 였다는뭐 그런일이죠

그외에도 짜잘한일 많았는데 다쓰다간 시간이 없을것같네요

시간이흘러 가장최근에 큰일이 터젔죠 설날에 돈대신

기프트카드를 받은저는 쓰고 정확히 만사천원을 남긴저는 개학하고

이리저리지내다 그 두명중 한명이 (걔는 그일이후 제가 자기를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친한척을하더라고요 저는그래도같이다닌 정때문에 조용히 넘어간건데 말이죠)

그러면서 자기친구가 알바하는시간동안에 담배(!)ㅋㅋㅋㅋㅋ

를사야되는데 친구가돈이없어서 기프트카드 번호를 알러주면 내일

돈을 갚겠대서 그러던지 말던지 이랬는데 폰으로 번호를 찍어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안썼다고 말하길래 그런가보다 이러고 넘어갔는데

편의점에서 그카드를 쓰려니까 돈이업대서 확인차 얼마있나하고

천원짜리샀는데 결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잔액조회를 해봤더니

500원! 이잔액인거에요 헐...? 그래서 나쁜제 머리를 굴려봤더니

만사천원에서 잔액이랑 제가쓴 천원을빼면 만이천오백원

만이천오백원은 담배 5갑! 제카드로 뽕을뽑은듯? 그래서 이일을

친구들한테 했더니 가서 다시이런일 못하게 말하라고 하길래

저는 이미 걔랑 말하고싶지도않고 그냥 꼴보기도 싫고 그래서

그냥 넘어갈려 한다고 했더니 저보고 답답하다고 호구냐고

약게좀 살라고 하더라고요 그제서야 제안일한성격에 고민이

생겼어요 친구들이 저몰래 그애한테 물어봤더니 절대 그런적이

없다고 했다네요 의심을하는건 나쁜거지만 그애는 이미 손버릇이

안좋기로 소문이나서... 실제로 많이 걸리기도했구요

저는 선택과목이달라 그애랑 같은반될일이 없으니까 그냥조용히

넘어가려는데 제친구들은다 선택과목이 걔랑 같아서

자기들은 걔랑 일년을더봐아되는데 이렇게는 안될거같다고

저보고 도와줄테니까 사과받고 돈도 돌려받으라는데 위에도 썼다싶이

전그애랑 상종하기도 싫거든요 저도 이런제가 답답하긴한데

상종하지않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요

.판여러분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진짜 고민으로 하루종일 시간을

낭비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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