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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아픈게싫다고떠난남자

ㅠㅠㅠ |2014.03.01 23:30
조회 280 |추천 0
제가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관절염이있는데







남자친구가 이런 저의 아픈것 까지 사랑해줄수







없다고 100일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자기 나이 서른인데 곧 선봐서 결혼할꺼라 더군요.







첨엔 본인이 낫게 해주겠다고 같이 이겨내자고 했던 사람







이었는데..







헤어진지는 3주 되었네요.







서로 연락한번도 한적 없네요 저도 참 독한것 같네요







이별사유가 성격차이, 잦은 싸움 이었다면 저도 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했을텐데







제 몸 아픈건 당장 어찌할수가 없기때문에 그사람 보내







주었습니다.







앞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 이걸 비밀로해야할까요?







속이는건 싫은데 제 아픈것까지 감싸줄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그리고 떠난 사람한테 다신 연락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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