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잠이안와서..끄적여봐요..
폰이라 맞춤법이나그런거는 좀 이해해주세요ㅎㅅㅎ
요즘 페북들 많니 하시잖아요. 저 또한 활돈하는건 없지만 자주자주 들어가서 재미난 글들도 보고 오래된 친구들 소식도 듣고 한답니다.. 그런데 다들 너무 행복한것 같아요. 저만빼놓고.. 음...
뭐..별로 그렇게 까지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은 그냥 아..저렇게 사는구나 그래.. 이렇게 넘기곤하는데 좀 친한친구들
그러니까 중고등학교를 함께한 친구들이 다들 찢어진 상태로 멀리있게되니까 그아이들 소식을 그런곳에서 들으면 좀 기분이 뒤숭숭해요.. 저만 낙동강 오리알같구..
또 멀리 자주보지않는다는 핑계로 다들 연락도 뜸하고 또어쩌다가 하게되면 짧게 끝나버리고.. (만날순 없으니까요ㅜ) 하....
정말기분이 속상하구 그래요. 저는 대학와서 물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했지만 혼자 멀리온지라 학교근처에서 통학하는 애들보면 아직도 자주자주 중고딩 친구들 자주만나고 하는게 참.. 부럽거든요ㅜ그러면서 제가 좀 작아보이기도 하구요..ㅠㅠㅠㅠ
근데 고향친구들은 연락도 잘 안되고ㅜ 그렇게 오래오래 보자 죽고 못살고 평생 볼것같던친구들이..하아아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해야 이 외로운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있을까요ㅜ 조언좀해주세요ㅠ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