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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7살 먹고 주절거린다

ㄲㄸㅇ |2014.03.03 13:04
조회 161 |추천 0
그냥 여자친구와는 21살? 20살? 친구의 싸이월드 사진첩에서 얼굴을 봤지 이쁘더랑 하지만 인연이 안되었어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흐르고 나도 다른 여자와 사귀어도보고 차이기도 하고 짝사랑도 해보고

그러다가 어느날 기회가 되더라구 그때는 그래도 직장이란 곳에 다니고있었지

그러다 만나게 되고 남자친구가 있지만 난 고백을 했어

성공!

그리고 만남

그때 열심히 일을 다녔어야했는데

나는 일을 그만두고 여자친구에게 올인

그러다가 다시 일을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여자친구에게 투자하는 만큼 직장생활도 어려웠지요

그러다 다시 백수

그리고 이별통보....

지금은 가끔 속상합니다

조금 나에 개인적인 시간도 만들고 일도 계속 꾸준히 했다면

이별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한 기분

지금은 그냥 어쩌다 좋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어

그냥 일하다보니 가끔 네 생각 나더라구

넌 잘지낼까?

이정도 넌 과음하면 안되고

넌 친구도 많아서 노는걸 좋아하고

넌 노래는 못부르지만 분위기가 신나는 것을 좋아하고

나보다 게임도 잘했지

이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은거 같다

이제 나도 너를 좋은 기억이라 생각하고

좋은 만남을 찾아가 보아야지 그게 맞는거 겠지

좋았던 사람아 안녕

가끔 생각하다 으앜 ! 이불발로 차버릴 정도의 생각도 나고

재미난 기억도 많이 난다

자주 놀러가지도 못했지만

너를 통해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다^^

고맙다

너 덕분에 좋은 회사도 갔으니 잘살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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