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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강냉이 다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ㅇㅅㄷ |2014.03.03 13:45
조회 7,384 |추천 27

올해 29살이에요. 서울메트로에서 일하고 있구요.
결혼하자마자 아내가 일을 그만두었어요. 다른 직장에서 오라고 하는데가 있다고
지금 회사보다 조건이 훨 좋다고 생각없이 그만두더라구요. 전 믿었죠.
근데 지금 7개월째 백수입니다. 결혼한지 8개월인데 7개월째 놀고 있어요.

제가 번 돈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저 교대근무 하고 오면 생활리듬도 깨지고 무지 힘듭니다.

 

근데 아내는 집에 있으면서 친구랑 저녁에 술 마시러 다니고... 용돈 달라고 손 벌리고....

아주 미안한 기색도 없이 이제 노는거 당연하다 생각하네요.

장인어른께 이런 사정을 얘기했더니...조금더 있어봐라. 그렇게 생각 없는 아이 아니다.
이럴때일수록 잘 챙겨줘라...하시네요. 밤낮 고생하는 저는 보이지도 않는지...
우리 엄마는 결혼 잘못한거 아니냐 그러시고....
.

제가 일을 하면 집안일  알아서 하고 집에 붙어 있고,취직 준비나 해야는거 아닌가요?

 놀고 있으니 몸도 잘 안씻어요. 같이 잘라고 치면 머리냄새, 입냄새.....진짜 싫습니다.
일 다녀왔다가 욕실에 들어갔더니 수건이 바닥에 내 팽개쳐져 있고 다니고

너무 열받아서 쏘아댔습니다. 이 여자..하는말....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은일 있냐며 왜 나한테 그러냐며 되려 화를 내네요.
나가게 돈 좀 달라고 그러고요....
.

이럴거면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낮죠....왜 결혼을 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나요?

도무지 일할 생각이 없고 집안일도 안하는 여자....

 진짜 얼굴만 봐도 강냉이 다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연애할땐 철두철미하고 똑똑하고 자기일에 책임감이 강해서 진짜 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결혼한건데...이렇게 달라질수가 있는건지...
이혼하고 싶은생각 하루에 수십번도 더 듭니다.

돈 3만원만 주고 출근하라는
아내.... 아오~ 진짜...


추천수27
반대수2
베플허허|2014.03.04 16:39
강냉이 터시면 이혼하기 힘들어지니까 강냉이는 놔두시고 이혼하세요. 다른건 몰라도 여자가 집에만 있으면서 집도 안치우고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냄새 나는건 문제 심각합니다. 게으름 - 이거 쉽게 못고칩니다. 특히 여자라면 더 심각합니다. 직장도 빵빵하신데 냄새녀 데리고 사실필요 없습니다
베플착한세상|2014.03.04 08:37
이혼 나쁘다고 생각 않해요 아내에게 말해보세요 달라진게 읍다면 정말 이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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