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의 유일한 여아 빈궁마마 강몽실냥이에요 ^^
오늘은 몽실이의 큰 아들 사랑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
몽돌이는 몽실이가 처음으로 낳은 아들내미에요 -
첨에 숨을 안쉬어서 정말 놀랐는데 인공호흡해서 살아난 아이에요...=ㅁ=
위에 사진은 몽식이 태어나기 전이었는데 산고때문에 힘들텐데도 아들내미를 너무너무 애틋하게
탯줄 끊고 핥아주는 모습이랍니다 -
요러케 몽실이가 너무 이쁘게 낳아준 귀염댕이 몽돌이 ~
엄마 닮아서 잘 웃고 명랑하고 착하고 말잘듣고 ...
호분증이랑 전선 갉는거만 패드찢느거 마킹하는거 아니면 진짜 퍼펙트한 놈이에요 ㅠㅠ
이젠 꼬꼬마에서 멋진 청년으로 장성했지만
몽실이에겐 언제나 꼬꼬마 아들내미 같은가봐요 ^^
아들내미 눈을 보더니 뭔가 생각이 들었는지 -
멋쟁이 아들 눈관리 프로젝트 돌입!
몽실이가 눈 관리해주면 몽돌이는 살짝 귀찮아합니다 ㅋㅋ;;;
입관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정말 완벽쟁이 엄마 몽실이에요 ^^
엄마한테 관리받더니 뭔가 신난 ㅋㅋㅋㅋ;;; 지도 개운하겠죠? ㅋㅋ
근데 사실 요래 훈훈한 장면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_-;
몽실이는 계속 관리해주고 싶어하고
몽돌이는 귀찮아하고 - 만사가 귀찮아지면 반항하는 꼬꼬마 청소년 -_-;
사춘기는 사춘기인가봐요 ㅋㅋㅋ
아들과 엄마, 씻는 문제로 실갱이 중 !
자기 입청소말고 코청소도 할 수 있다며! 스스로 하겠다고 우기는 중 ㅋㅋㅋ
계속 엄마가 해준다고 하자 반항끼 충만!
결국 몽실냥도 사춘기 아들 반항에 항복했어요 ^^;
근데 눈빛이 무섭네요 ㅋㅋㅋ
여하튼 .. 그래도 강몽실냥.. 든든한 두 아들내미가 생겨서 나름 즐거워하고 잘 놀고
엄마랑 언니 못자게 할 정도로 활발해졌어요~ ^^
오빠가 못 채워준 부분을 아들들이 채워주는 것 같아서 ...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PS. 예전에 타 카페에 올렸던 건데 보다보니 재밌어서 판에도 올립니다^^ 재탕쟁이입니다 ㅡㅡ
<바로 위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의 저작권은 펫찌닷컴에 있습니다. 무단도용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