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생인 된 스무살 여자새내기입니다.다름이아니라 제가 지방전문대 건축인테리어과에 다니고있어요1학년 1학기때는 아주 기초부터(선긋기부터)배워요 이학교가 취업률도 알아주고 2년안에 바로 실무를 할수있도록 가르쳐주는 학교인데요. 문제는 제가 친구들도 사귀고 이제 이틀 수업을 들었는데 요새 안막막한 직업이 없겠지만 사회복지과로 갈걸..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처음에 사실 언니가 사회복지학과를 나왔기때믄에 한집안에 둘은 필요없다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선택을 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도 뜨금없이 눈물나구요 친구랑 밥먹다가 눈물나고집에가는길부터해서 집에오면 계속 울었어요;;참는것도 일이더라고요. 친척댁에서 학교를 다녀가지고 애들오기전에 어른 오시기 전에 울고 .. 다 커서 뭐하는 짓인가 싶고 허허허 6월에 전과 공지가 뜨는데 전과를 깊게 고민하고 있어요.물론 개강해거 수업도 얼마안들었지만 나중에 취업을 하면 아이디어를 내서 잘 할수있을까 시험도 쳐야하는데 공부를 열심히 할수있을까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고 답답하고 그래요 가족등 목소리만 들어도 애기때부터 친구들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너무 힘이들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