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스물한살 여자 입니다.
결시친과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는 올해로 고등학생이 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 동생은 말을 굉장히 함부로 하고 아직까지 중2병에 찌들어있습니다.
엄마에게 하는 말을 예로 들어보자면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딱히 못해준것도 없는데 버릇처럼 저런 말을 합니다.
저한테는 항상 비꼬듯이 말을 하구요.
이밖에도 말하자면 셀 수도 없습니다.
저희엄마는 동생이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서 사춘기라고 무슨말을 해도 거의 혼을 내지않으셨습니다.
그결과 버릇이 없고 개념도 없게 자란것 같습니다.
동생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아빠는 방관자의 입장이고 제가 고쳐보려고 해도 제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않습니다.
본인이 잘못인걸 알아도 고치기 싫으니 안고치겠답니다.
아빠를 제외한 가족은 모두 아랫사람으로 보는데 정작 아빠는 방관하는식이구요.
엄마는 동생의 말버릇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것인지 어떤말을 해도 다 받아줍니다.
동생을 그대뒀다가는 더 버릇이 나빠질거 같은데 제 힘으론 고치기 힘들꺼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결시친분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이러다가 정말 화병 나서 죽을거 같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와 띄어쓰기 양해부탁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