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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홈쇼핑 횡포에 6개월간 고통속...ㅜㅜ( GS홈쇼핑)

새댁 |2014.03.07 01:59
조회 4,014 |추천 12
 

2014년3월7일 오후8시44분 현상황 업데이트합니다.

 

시계를 구매후 불량품을 받고 상품수령 초기에 교환을 몇차례 요청하였으나 매번 지연.

그때부터 6개월이 다된 지금까지 시계업체가 소비자측에 연락온것 딱 2차례!

 

1. 시계업체는 시계회수후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 절차상 전문기사에게 시계 검품을 의뢰하니 2주정도만 기다려달라는 전화-

 

2. 3주를 기다리게 한후 고객의 동의없이 마음대로 A/S 한후 교환은 불가하다는 전화-

 

이렇게 딱 2번에 전화후,

 

지난 석달간 제가 소보원에(두회사를 상대로) 민원을 넣었을때도,

내용증명을 보냈을때도 아무런 반응없다 오늘 시계업체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사용후기게시판에 제 후기글을 작성하자 왜 다른사람들이 보는곳에 글을 올렸냐며, 

안타깝다며, 이제서야 답변을 해줬습니다.

다른 소비자들이 보는 곳이여서 였을까요?

저와 제 아버지를 아주 진상고객으로 만들어 소설한편을 써놨습니다.

 

1. 당시 본인들이 회수했을때 본인들 자체적으로 상품검수를 진행하였고,

이물질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저에게 안내를 했으나

제가 수긍하지 않아 할수 없이  2차적으로 공식수입원에 이관해 처리했으나 발견할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럼 제가 올린 사진속 금속물질은 무엇이란 말인지...(참 찍어놓길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는 이물질이 전혀 발견되지 못했다라는 전화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 위 딱 2번에 전화밖엔 또한 자체적 검수하는데가 없어서 공식센터로 보내기때문에 2주걸린다고)

 

2. 소비자가 보낸 시계가 회수당시 많이 상해있었다고 오늘 새로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아하니 제가 보아도 1~2년정도 사용한 시계밴드줄 같아 보입니다.

1~2달 매일 주구장창 잘때까지 착용한다해도 저렇게는 될수 없을것 같습니다.

석달동안 시계를 본인들이 가지고 있으면서 그동안에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알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저 회사의 도덕성 또한요. 

 

저 낡아빠진 시계줄이 저희 아버지의 시계가 맞다면,

시간이 맞지 않는 시계를

그동안 (사진속)금속물질이 돌아다니며 작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 시계를

악세사리마냥 착용하시며 수영도 하시고 흙바닥에도 구르시고 하셨나봅니다. 

우습지도 않는 억지주장을 하며, 되려 소비자측에게 제발 이성적으로 판단해 달라 말하고 있습니다. 

 

올타임(지산글로벌)업체는 고객시계를 함부로 오염시키고 훼손하며, 증거소멸까지한후

소비자를 안되는 일을 자꾸 해달라고 조르는 아이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정황을 수상하다 말했음에도 GS홈쇼핑은 시계업체쪽측에 서서  같이 짝짝궁 하고 있구요.

제 아버지가 초기에 여러차례한 전화를 GS측에선 두번정도 받았다고 업체측으로 들었다 하였고,

오늘 업체측에선 전화 단 한번 밖에 받지 않았으며 사용방법 문의였다.로 말바꿨습니다.

 

초기에 친절히 대응해주던 GS홈쇼핑을 믿고 혹시나 시계사진을 안찍어 뒀으면 저들은 또 어떤 소설을 썼을까요?

 

제글

http://www.alltime.co.kr/board/board.html?code=jisan100_image1&num1=999765&num2=00000&type=v&&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branduid=&lock=N

 

업체측글

http://www.alltime.co.kr/board/board.html?code=jisan100_image1&page=1&type=v&num1=999763&num2=00000&loc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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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어요 근데 하루종일 이 일때문에 속이 넘 상하고 잠도 안와요 ㅠㅠ


GS홈쇼핑으로 10월초에 80만원 넘는 시계를 결제해 아버지 선물로 보내드렸어요

아버지께서 시계 받으시고 반나절 정도 지나 시계 시간이랑 폰 시간이랑 맞지가 않드래요

오토매틱 시계인데 아버지께서 평생 오토매틱만 착용하셨거든요

그래서 사용방법은 훤히 잘 아세요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문제 있는 상품이라 판단하시고

택배 박스에 적힌 번호로 전화해서 시계에 문제가 있으니 교환을 해달라 요청하셨데요(본인이 알고 있고 해볼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셨는데도 시계가 안가니깐요)


시계업체측 답변이 새제품이라 그럴수 있다고 몇일만 더 사용해 보라였데요

근데 시계라는게 반나절만 지나도 알수 있잖아요?

그래서 다시 전화하셔서 문제가 있는게 확실하니 교환해달라

재차 요청하셨데요

아버지께서 노안이시라 눈이 어두우셔서 처음엔 발견하지 못하신 

시계안쪽 이물질도 발견한걸 얘기하고 문제 있는게 확실하니 새제품으로 바꿔달라고


근데, 업체측에선 (아버지께서 느끼기에) 오토매틱 시계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취급하면서

시계안쪽 금속물질은 시침과 분침 끝부분이 그렇게 보일수 있다라고까지 말했데요


아버지께서 앵무새같은 말만 반복하는 시계업체태도에 화가 나셔서 전화를 끊어버리셨데요


시계만 자나깨나 생각하시는분도 아니시고, 시계가 이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셈 치자 내버려두셨데요

연말에 제가 집에 내려가서 시계 잘 착용하시냐 물어보다

니가 신경쓰일까바 얘기 못했다시며, 백화점에서 안사고 그런 이상한곳에서 샀냐며, 그때 그러했던 정황을 들은거죠

화가 너무나서 업체측 연락처는 그 당시 모르니 Gs홈쇼핑에 전화했더니 빨리 회수해서 처리해주겠다는거예요

GS홈쇼핑 측이 그 당시 그런일이 있게 되어 죄송하다며 했던말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12월 말에 회수를 했어요


시계업체측에서 연락이 와서는

죄송하다고하면서 일단 제품에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전문as기사 통해 검품후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는거예요

공식AS업체가 따로 있어 자기네 회사 규정상 무슨불량인지 알아야해서 그러니 교환을 안해주려는게 아니니 오해말라고, 길어도 2주정도면 연락드릴테니 양해 부탁한다고 간곡하게 말하길래

좋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그럼 알았다고 되도록이면 빨리 연락달라고 했죠.

그러고 3주후에나 연락와서는

As가 되었으니 댁으로 보내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이번만

무료로 as해주고 다음부턴 유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예요.

무슨소리냐고 왜 소비자의 동의없이 너희 마음대로 AS 해버리고 쓰라니

그리고 처음부터 불량제품을 받은것인거 너희도 알고 있지 않았냐고

어떻게 검품후 교환해 줄것이라 말해놓고 3주간이나 기다리게 해놓고 임의적으로 as해놓고

소비자한테 그냥 쓰라고 하는거냐고

시계에 무슨문젠지만 알아본댔지 언제 As해서 쓰라고 했냐고 내가 그럼 그것때문에 3주나 기다린거냐고, 앞전 말들은 도대체 고객 우롱하는거였냐고 머하는거냐고 하면서 말시름했어요.

고객동의 없이 AS를 해버린것엔 아무런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고

내용의 대부분이 시계밴드부분이 착용하면서 구부러졌기때문에 그 고리 자국때문에 안된다는 거였어요.

초기 불량상품도 약간에 착용흔적이 있으면 교환은 회사규정상 안된다고..


같은말만 계속되고 해결이 안되길래 Gs홈쇼핑쪽으로 연락했죠.


애초엔 Gs홈쇼핑쪽에서도 시계업체측 과실을 인정하며

합의점을 찾아줄것 처럼 얘기하다가

몇일후,

시계업체측에서 새제품도 환불도 절대 안해준다고 완강히 얘기하고 있어 자기네들도 어쩔도리가 없다고...

이때까지만해도 계속 고객님 죄송하다고 오히려 자기가 더 미안해하는 샌드위치상태인 상담원이 무슨죄냐 싶어서 

(참 제가 누가 누굴생각해 준건지.. 바보같습니다.)

알겠다 다른 방법 찾아보겠다 하고 전화 끊고, 소보원에 중재 신청하고

국민신문고에 민원도 넣고 했어요


여기서부터 제가 젤~~ 가~~~장 화가나는 시점이예요

그러면서 제 문제가 Gs홈쇼핑 소비자민원실로 넘어갔습니다.

전 GS샵 소비자민원센터가 고객의 소리를 들어주는곳인줄 알았는데, 고객에게 모든 피해를 다 떠넘기고

싸우려들려는 말.안.통.하.는. 부서였습니다.

 

본인이 소비자민원실 총 책임자 이현*라는 사랑이 전화와서는

(통화 내내 말이 넘 안통하고 벽보고 얘기하는것 같아

총책임자랑 통화하고 싶댔더니 자기가 총 책임자 선임자라네요.)

고객님 내용증명 넣은것 때문에 전화했다.

자기네들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딱 잘라서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고객과실이라고 계속 고객 과실이라고 하더라구요.

배송 받자말자 업체측에 저희 아버지가 몇차례 전화해서 제품에 문제 있으니 교환해달라 한게 뭐가 잘못 됐냐고 했더니

업체측에선 사용방법을 모르는 고객이라 그렇게 설명할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그럼 금속 물질이 돌아다닌다고 교환해 달라했는데 문제파악도 안하려 했던 업체는 잘못 없냐했더니 거기에 대한 말은 안하고,

그 업체는 자기네쪽에서 오랫동안 시계 판매을 했었고 작은 회사도 아니고 프라이드가 있는 회사라서 그럴일 없다고

가죽 밴드의 구부러짐과 오염을 통해 확인했을때 몇달 착용하다

고객이 파손시킨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지 뭐예요. 

그럼 처음 회수후엔 거기에 대해 아무런 말 없었는데 왜 지금에와서 그걸 말하냐고

도대체 서너번 착용한 시계가 오염될때가 어딧냐고

그리고 처음 회수후 교환해 준다고 기다리라고 했다가 고객동의 없이 마음대로  AS해버린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이냐고 그것도 그 회사 프라이드냐고?

그러면서 저뿐만이 아니라 제 아버지까지 사람을 그런식으로 취급하고 몰아가니 너무너무 화가나서 피가 머리로 솟구쳤습니다 ㅠㅠㅠ 

작동도 제대로 안하는 시계를 어떻게 착용하고 다니냐고 해도

내말은 들리지도 않는다는식.

시계 안쪽 금속 물질은 왜 처음 시계 개봉하자말자 못알았냐고 자꾸 물어보길래

개봉하자 말자 찾아야 되냐고 그 다음날 발견해서 말하지 않았냐고

아버지께서 노안이시라 그렇게 작은 물질을 바로 못보실수 있지 않냐고 했더니 달그락달그락 소리날텐데 왜 그걸 못찾냐고 ㅡㅡ 정말 벽도 이런 벽이 없었습니다.


결론은 소비자가 다 잘못하고 과실이니 지네들이 해줄수 있은게 없다 전화 끊겠다 하고 끊었어요


1인 피켓시위라고 할 작정이예요.


서민인 저에겐 80만원 큰돈이구요

시계 작년10월에 선물해서 12월말에 회수되서

지금껏 저희아버지 시계 제대로 착용해본적이 단 한번두 없어요

ㅠㅠㅠ


무엇보다 돈보다 이현*라는 GS홈쇼핑 소비자민원센터에서 GS고객을 위해 일해야하는것이 직업인 사람이

저런식으로 합당치 못한 말들을 늘어놓는것 자체를 두고 보지 못하겠습니다.

서러운마음에 "본인도 다른곳에 가면 소비자고 고객이지 않냐고 입장바꿔 생각 좀 해보시라" 했더니

그런말은 별 필요성을 없다고 딱 끊어 매정하게 말하더군요.

 

이것이 GS홈쇼핑 소비자민원센터 총 책임자가 하는 말이고,

GS홈쇼핑 경영방침이라 그렇다면 기업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고객으로써 그리고 소비자로써 가만히 부당함을 보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한 번의 제 이런 글로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 이후에 그런 부당한 일을 겪는 사람이 또 내 가족이 될수 있고 친구,이웃이 될수 있으니까요.

6개월간 저 두회사의 태도에 너무나 실망을 많이 했고, 시간적/개인적인 스트레스도 만만 찮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할 예정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참.. 가슴에 무거운돌이 떡 얹어놓은것 같아요

빨리 두 회사가 반성하고 제대로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계업체(올타임/지산글로벌)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시계안 이물질.

GS홈쇼핑(소비자 민원센터 이현*과장)이 왜 개봉하자말자 덜그럭 소리를 듣지 못했냐고

문제삼는 이물질사진.


 

추천수1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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