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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운에 끄적여봤다.

뭐야 |2014.03.09 01:34
조회 33,800 |추천 44

아직까지 싸이를 하고있는 여자친구때문에



덩달아 다시 하고있었는데요..




헤어진후 오랜만에 제 방명록을 봤는데 너무 힘드네요.



오그라드는 말을 쓰긴 했지만.



진심이네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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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에게 오글거릴수 있는 저 말이

 

저에겐 엄청나게 큰 시련과 현실이네요.

 

저도 이런말 왜 쓰나 했었던 사람중 하나지만

 

제가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지만

 

 

아... 쓰게 되네요...

 

 

정말 간절했던만큼 어떤 말로도 심정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헤어지고 나서야 노래 가사도 다 내 얘기 같고 그래요.

 

심지어 어느정도냐면 헤어진지 2달 3달 된거같은데 알고보면 한달도 안지났더라구요...

 

조금이라도 공감이될까 하고 헤다판 구경만 하다가 한번 써봤습니다.

 

제 마음을 조금이라고 공감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너무 정말 다 주지마세요.

너무 최선을 다하지마세요.

너무 열심히 하지마세요.

 

못하지말란소리가아니고

정말 적당히 쭉 오래가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상대방 기대치를 높히는건 본인 잘못인거 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언젠간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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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 보고있니?

난 너랑 사귀는 동안 5번을 차였고

4번을 잡았지만 마지막은 잡을수 없겠더라..

솔직히 너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얼마나 억울했는지 아니?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뭐가 그렇게 미안했을까 생각도 해보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인정하고 무조건 널 잡고 싶어서 아둥바둥 했지.

그래. 니 기준에서 잘못했다 생각해서 다 받아들였어. 그렇게 해야만 할거같았고.

독특했던 니 성격에 정말 많이 힘들었고 참고 또 참았어.

그치만 너 자체만 보고는

그만큼 내겐 너가 너무 간절했어.

더이상 잡을수 없는 이유는 다른이유에서도 또 헤어질것같은 두려움과 걱정이겠지?

 

하.. 정말로 말야.... 정말로 많이 사랑했었거든?

너가 헤어지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말이지.

 

너도 나도 참 깨달은게 많을꺼야 맞지?

좋았던 감정의 추억만 남길께.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힘내자. 너도 나도.

추천수44
반대수15
베플|2014.03.09 20:15
저런거오글거린다고욕하는애들ㅋㅋㅋㅋ진짜 지가 저입장되봐야 알지 그때도오글거리나보자
베플멘붕|2014.03.09 11:49
아조카마음아퍼
베플아프다|2014.03.09 21:18
아.. 심장이 저릿저릿하다 저 맘을 누구보다도 잘이해합니다 죽을것같이 힘든 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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