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싸이를 하고있는 여자친구때문에
덩달아 다시 하고있었는데요..
헤어진후 오랜만에 제 방명록을 봤는데 너무 힘드네요.
오그라드는 말을 쓰긴 했지만.
진심이네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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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에게 오글거릴수 있는 저 말이
저에겐 엄청나게 큰 시련과 현실이네요.
저도 이런말 왜 쓰나 했었던 사람중 하나지만
제가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지만
아... 쓰게 되네요...
정말 간절했던만큼 어떤 말로도 심정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헤어지고 나서야 노래 가사도 다 내 얘기 같고 그래요.
심지어 어느정도냐면 헤어진지 2달 3달 된거같은데 알고보면 한달도 안지났더라구요...
조금이라도 공감이될까 하고 헤다판 구경만 하다가 한번 써봤습니다.
제 마음을 조금이라고 공감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너무 정말 다 주지마세요.
너무 최선을 다하지마세요.
너무 열심히 하지마세요.
못하지말란소리가아니고
정말 적당히 쭉 오래가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상대방 기대치를 높히는건 본인 잘못인거 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언젠간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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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 보고있니?
난 너랑 사귀는 동안 5번을 차였고
4번을 잡았지만 마지막은 잡을수 없겠더라..
솔직히 너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얼마나 억울했는지 아니?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뭐가 그렇게 미안했을까 생각도 해보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인정하고 무조건 널 잡고 싶어서 아둥바둥 했지.
그래. 니 기준에서 잘못했다 생각해서 다 받아들였어. 그렇게 해야만 할거같았고.
독특했던 니 성격에 정말 많이 힘들었고 참고 또 참았어.
그치만 너 자체만 보고는
그만큼 내겐 너가 너무 간절했어.
더이상 잡을수 없는 이유는 다른이유에서도 또 헤어질것같은 두려움과 걱정이겠지?
하.. 정말로 말야.... 정말로 많이 사랑했었거든?
너가 헤어지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말이지.
너도 나도 참 깨달은게 많을꺼야 맞지?
좋았던 감정의 추억만 남길께.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힘내자. 너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