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귀고, 매일행복하다, 어느날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것 같다며, 헌신짝 처럼 버려렸는대.
대체 그 남자가 누구일까 하고 미친척 페이스북을 뒤졌는대 누군지도 몰겟고. 뭔지도 몰겟다.
그래도 난, 매달렸는대 그렇게 심하게 차 놓고서.
2주만에 연락오는 넌 머냐...
사람 왜이리 잔인하냐..
하루하루가 난 지옥이었는대..
잘지내? 라고..?
넌 어떠냐 니까
자긴 잘지내고있어. 뭐... 어쩌란거지..뭘 원한거지 난...? 넌 뭘 원한건대..?
그냥 궁금한거야?? 아님 미안한거야?? 아님 미련이야..??
이 여자 왜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