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고 다시만난지 이틀정도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소중함을 잃어버려서 여자친구가
많이 실망하고 저를 못믿어서 헤어졋엇습니다 그게 몇번이나 반복되고나서 진짜 알고나니
떠나고 없더라구요 제가 울면서 잡고 기다린다고 했더니 기다리지말라고 그러고 밤에 괜찮냐고
진짜 미안하다 말할려고 톡왔고 sns 보고 다른 남자 좋아하는남자 생긴거같아서 얘기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생겼냐고 그러니까 아니라더군요 그냥 자기 친구들이 장난치는거라고 그래서
그렇구나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기다린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에 울면서
전화왔더라구요 힘들다고 보고싶다고 그래서 뛰쳐나가서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친구들이랑 싸웠는데 너무 힘들고 우니까 내 생각나고 보고싶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데려다주는길에 솔직히 말해두되냐길레 된다니까 자기친구 좋아했었다네요
알고는있었지만 직접 들으니 너무 맘아프고 죽을것만 같더군요 그래도 참고 넘길려고 했다가
다시만나고 밤에 톡 하다가 카톡한거 보내달랫더니 보내주더군요 설렛던거 캪쳐해놧었다고..
진짜 저랑 톡할때와는 다른 말투더군요 완전 너무 섭섭하고 울어버렸지만 괜찮은척 하고
오늘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지나가다가 좋아했다는 친구도 마주쳤어요 저한테는 안좋아한다고
더이상 아무감정없다더군요 그런데 휴대폰을 봤는데 어제 저와다시만나고 그좋아했다는친구 sns에 올린 글 캪쳐했더라구요 오늘 그 친구도 자기 좋아했다는것도 알았다고 하고 저와 길걷다가
마주치기도 하고 그 좋아했다는친구도 좋아했었으니까 sns에 비도오고 짜증난다 올렸는데
제 여자친구가 왜 라고 댓글달았던데 제가 의미부여하는걸까요? 진짜 보는순간 멍하고
나를 좋아하는가.. 싶습니다 물론 예전이랑 많이 다르고 대하는 행동 말투도 변했고요
카톡내용도 단답투성이에.. ㅇㅇ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웅 ㅇㅋㅇㅋ 투성이네요 어제 그 친구랑
톡한거봤을때는 웅더놀아조 좀만있다가가 자지말래? 내일갈꼬야? 그런 말투더군요 휴..
그리고 하루만에 200몇일을 사랑했던사람을 한순간에 잊고 한순간에 다른남자 좋아하고
다시 정리하고 한순간에 다시 저 좋아한다는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여자분들 제가 괜히 의미부여하는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제 여자친구가 어떤 마음인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