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봤는데
다 그럴싸하게 맞는것같네요
안아주면 아픔을나누면 그아픔이 반이될거란말 제가아프더라도 나누고싶네요 하지만 사랑하면 할수록 괴로울수도 있을것같아요
냉정하게 생각했을땐 계속 생각나겠죠
감당못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앤 몇년을 혼자만 앓앗고
가족도 모른상태에서 저한테 얘기한거고
부모님이 들었을때 충격엔 감히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에 준한충격에 몇달동안 악몽을 꿀정돕니다
참다못해 상담소와 이런데다가도 쓰게됐네요
그래도 얘기를 저한테 해줌으로
제가 떠나버리면 더큰상처를받겠죠
전 이아이와 상처를 나누려고 합니다
서로로 가득채워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이고 누나는22살입니다
얼마전 누나와 술을 마시다가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누나가 전남자친구에게 성폭했을 당했었다더군요
사실 사귀기전에 너무너무 힘든일이 있었다고 했었는데
그때일때문에 가족이랑 밥을먹다 울기도하도
혼자 너무 힘들었다더군요 저는 무슨일인지 몰랐는데 왜 그땐 몰랐을까요
누나는 원래 몸이약하고 겁이 많아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그리고 그새.끼는 바람을 피고있었고요
그걸 알면서도 만낫다가 그런 일을 당했고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여기 써봐요
그냥 제가 안아줘야겠죠?
아직 제가 성숙하지 못해서
제가 힘들어하면 죄책감에 상처를 받을걸 아는데도
너무 힘이드네요 머리론 안아줘야지 하는데도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
누나를 사랑해서 만나면 또 서로 상처가될것같고
차라리 생각할시간을 가지는게 나을까요
제가 감당할만한 그릇이 못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