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길게연애를해온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7년이라는 연애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또한저와나이가 같은데요
취업을하면서 저는 조금씩 돈을 버는사람이 되엇기에
데이트비용을 포함하여 작은돈까지 제가많이냇어요..
어디를 놀러갈때나 먹을때,영화비포함 모든걸요..
그에반해 남자친구는
이런저런 이유로 일을 잘 하지않앗고
나이가 어느정도 잇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아르바이트로 80정도 돈을 받고잇지만
휴대폰비를 포함하여 이것저것 하다보니 돈이없다더군요...
좋아하고 사랑한다고도 생각하지만..
제가 쓰는 지출비가 너무 많고..
저또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해보고 싸우고 달래도 봣는데..
계속 저렇게 잇다보니.. 감당하기가 어렵네요..
얘기도 해 보앗지만 미안하다는 말뿐이고
자신도 알고잇지만 그게 잘 안된다는 대답뿐입니다..
정돈이없으면 그냥 자기집에서만 잇자는 사람이예요..
집에서만 잇는거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한두번이어야 나쁘지않은거죠..
계속반복되다 보니 너무 힘드네요..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만 나를 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
저번에는 제생일인데..피씨방갈돈은잇으면서
저에게 선물사줄돈과 만날돈은없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내내 피씨방을 가놓고...
지금은 5000원밖에없다던사람이예요..
그때 실망을 햇고..헤어지자고도 햇지만..
정이 뭔지..
잘못햇다고 봐달라고 .. 계속 그러기에 용서해주엇네요..
그래도 마음엔 아직도 남아잇어요
남자친구 성격이 무뚝뚝한편이예요;
사랑한다는말을 듣는건 10번도 안되는것같고..
여행을 가자고 해도 돈을 핑계로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묵묵히 뒤에서 잘 챙겨주고
저를 웃게해주고 설레게해주기도 하지만..
과연 지금 제가 사랑을받고잇는건지..한번씩 묻게되고 생각하게 되네요..
남자친구생일날 저는 이것저것 뭐를 해줄지 고민인데..
정작 저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친구들은 점점 결혼을 하고잇는데..
저에게도 당연히 언제결혼하냐는 말이 많네요..
하고싶은것도 없다는 남자친구...
미래도 비전도 능력도없는..남자친구..
헤어져야하는건지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걸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