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기)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고민중 |2014.03.25 04:13
조회 5,779 |추천 3

너무 빠른시일내에 정리하는것같아

천천히 하나씩 마음정리를 하기시작햇어요..

그래도 나를 만나서 나빠지진않앗단 소리를 듣고싶어

일을 이렇게 햇음좋겟다고도 하고

다른사람만나면 이렇게 하라는둥...

하면 안되는소리까지 햇엇네요

일은 어제 벌어졋어요

같이 집에잇는데..

정리하고잇는중이다보니 아무래도

관계갖는게 싫더라구요...

그런데..안해준다고 삐지더니..

일어나자마자 그얘기를 또 꺼내더군요

그때알앗습니다 .. 저는 아무것도 아니엇다는걸

너무 화도 나고 여태 뭐햇나 싶기도하고 해서

그냥 바로 집에올 옷을 챙겨입엇네요;

그랫더니 손을 붙잡고 놓아주지를 않더군요

미안하다고 그럴려고 그런건아니라고 ..

잇는대로 얘기햇어요;

니가 뭐가 잘낫냐고 ..

솔직히 조금 잘생긴거 말고는

미래도 비전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나한테는 살빼라 이래라 저래라 할 군번이냐고

더이상 이렇게 만나는거 싫다고 햇네요

자기는 계속 옆에잇고싶다고 ... 계속 그래서 모질게 쏘아붙엿어요

니말대로라면 길나가서 인기많으니까 이쁘고 몸매좋은애 사귀어서 잠자리갖고

돈써주는 여자만나라고

나는 여태쓴돈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더는 돈 쓰고싶지도 않고

시간.돈.몸 다 너에게 주기싫다고 해버렷네요..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아침에 햇던 그 말한마디에 정이 떨어져서 더이상 같이잇기가 싫더라구요

저도 사랑받을수잇는여자엿는데 말이죠..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생각햇어요..

내가 미련하다는걸 알면서 왜 못헤어졋을까..

답은 외로워서 엿더라구요..

저는 외동이고 오래사귄탓에 남자친구 주변에잇는사람들까지 같이 친햇기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면..

친구도.. 친하게 지내는사람들도 잃을까봐...

그게 무서웟던거엿더라구요...

뭔가많이힘들고 기댈사람이없다는게..

내편이없다는게 너무 힘들지만...

앞으로는 조금혼자잇는시간이 길더라도 잊을려고 노력해보려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미련한거 알앗지만 쓰디쓴 조언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

곧봄인데 춘곤증조심하시고 혹시모를 감기도조심하세요 ㅎ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