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 된 대학 새내기입니다.
집 떠나서 학교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지라 많이 외로워서 그런지
평소에는 전남친한테서 가끔씩 잘지내냐, 보고싶다 문자 와도 별 신경도 안썼는데
요즘엔 전남친한테 답장도 할까 망설이고 신경도 무지 쓰이네요ㅠㅠㅠ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연애하는 건 그쪽이나 저나 못할 짓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분명 그쪽은 절 아직도 좋아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단 걸텐데
단지 외로움 타서 사귀는 건 그쪽한테 못된 짓 하는 거잖아요;;;그쵸?
그냥 마음 굳게 먹고 신경 안쓰는 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