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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하다갘ㅋㅋㅋㅋㅋㅋ

세탁기의 배신 |2014.03.15 22:18
조회 2,940 |추천 6

판 처음써봐여...흐흐  걍 음슴체로 가겠음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임 

사건은 오늘 오후 4시쯤 일어남 ㅋㅋㅋ

오늘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빨래를 하라는거임

그래서 내옷도 빨겸해서 빨래를 시작했음

근데 검정색옷빨래하는데 옷이 너무 많은거임!!

전 주말마다 다 귀찮기 때문에 망에 넣지 않고

그냥 세탁기에 넣어버렸음..

 

그때 세탁기에 다넣으면 안됐던건데......

세탁기는 포화상태였음..

근데도 한번에 빨기위해 동생보고 검정색옷을 다 가져오라 했심...

그러면 안됐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평상시에 귀찮으면 그냥 돌렸기에 전 아무생각없이 돌렸음ㅋㅋㅋㅋㅋㅋ

 

돌리는데 무슨 막 우당탕탕쾅쾅파갚가 이러면서 뭐가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동생이 전원을 끄자했지만 조금있으니까 소리가 안나는거임!!

그래서 난 걍 쿨하게 씹고 세탁기를 계속 돌렸심

 

 

그리고 빨래가 끝나는순간

난 피죤을 하기위해 세탁기를 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 깃털들이 날라다니는거임!! 놀람

순간 누가 바지주머니에 휴지를 넣어논줄알음ㅋㅋㅋ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어떤옷에서 나온거냐 했는데

그 옷은 바로 이모가 엄마한테 선물한 옷이였던거임!!ㅋㅋㅋ

순간 죽을꺼같은 느낌을 받았음..ㅋ

 

그래서 무섭지만 당황하지않고!? 조끼를 꺼냄..

꺼내는순간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동생을 부름 ㅋㅋㅋㅋㅋ

같이 빵터져서 미친듯이 옷을 붙잡고 웃었음ㅋㅋㅋㅋㅋ

 

이쯤에서 터진 조끼의 사진을 공개하겠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진투척!

 

 

 

 

 

이렇게 보면 매우 멀쩡함 ㅋㅋㅋㅋㅋ

 

 

 

 

저기 등쪽에 수줍에 튀어나온 털이 보임??

누가보면 토끼 궁뎅이에 있는 꼬리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대샷을 찍음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뜯어졌나 할정도로

잘 뜯어짐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ㅌㅋ

 

 

 

엄마한테 혼나는것보다 너무 웃겨서 동생이랑 포복절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해...♡

 

 

그러고나서 피죤을 넣기위해 다시 세탁기 문을 열음 ㅋㅋ

피죤의 뚜껑을 열고있는데 왜 져지같은게 보이는거임!

호기심에 그 옷이 뭔가 꺼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폐인

이럴수가 알고보니 뜯어진옷이 한개가 아니였던거임!!!!!!

충격에 휩싸이지만 웃긴 난 누구의 옷인가 살펴봤음...

근데 알고보니 조끼보고 같이 웃었던 동생의 옷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난 또 웃으면서  동생을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에게 계속 쳐웃으면서 옷을 보여줌ㅋㅋㅋㅋㅋㅋ

방금까지 같이 웃더니 갑자기 놀람이런 표정을 짓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말걸지 말라면서 방으로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지금 핸드볼 선수로 학교에 있는데

그 옷을 안입고가면 선생님한테 겁나 혼난다는거임!ㅋㅋ

근데 이미 뜯어진 구멍은 바느질로는 턱도 없는 구멍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구멍이 얼마나 큰지 보여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그냥 평범한 아식스 옷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엉덩이 쪽을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투척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지금 쫌 접혀서 작아보이지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보다 구멍이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화난것 같길래 진정안돼는 웃음을 간신히 참으며

동생한테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도 옷이 뜯어지긴 했지만 너무 웃긴나며지 걍 웃어버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옷이 2개가 뜯어짐

 

빨래가 끝나고 건조시키기위해 널고있는데

또 구멍난게 나오는거임! 중요한건 또 동생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원숭이 바지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개를 한번에 보니 조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널다말고 막 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바지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도 이미 포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옷들이 첫번째 조끼때문에 옷마다 다

털이 붙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널면서 막 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다 저 바지처럼 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뒤에서 보면 멀쩡한 원숭이 바지지만

앞에서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선명한 털들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오른쪽발몰쪽을보면 구멍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막 저 쨰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는줄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아 사랑해..♡

알고있지....??☞☜

 

 

 

 

동생 월요일날 핸드볼하러 학교가는데 어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건 어쩔수 없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걸 예상하며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심..

엄마가 생각과는 완전 다르게

완전 쿨하게!!! 알았다 하시는거임!!

엄마가 이럴리가없는데.........

 

근데 엄마가 집에오고나서 옷 꼬라지들을보고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동생옷을 어떻게 바느질할꺼냐며 막 화내심ㅋㅋㅋㅋㅋㅋ

(역시 엄마가 그럴리가없지....)

동생 바지랑 옷 어쩜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죄인이긴 하지만 세탁기 잘못이라 생각함

아 물론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있었긴하지만 지금도 쓰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옷들을 어찌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옷 어떻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나랑 동생만 미친듯이 웃음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하니까 같이 웃고 추천좀 주셔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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