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지금 중2랍니다... 14살이지만 2월생이라 학교를 일찍 들어갔기 떄문에~
제 나이는... 31살..고1때 아일 낳았지요!! 참고로 호적은 79(30)으로 되있어요,,
할아버지가 좀 늦게 올려서..이또한 원망..한살이지만.저에게는...ㅜㅜ
어린 나이에 아일 낮았지만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악풀은 달아주지 말아 주세요!!
모든걸 다 포기하고 아이만 바라보고 살았기에 욕먹을 이유 없으니까요~
제가 여기에다 글올린 이유는.......
예전부터 엄마 나이를 물어보는 딸에게 호적이 잘못됬다며 속이고 속였는데...
이젠 아이가 커서 그런지 정확한나이를 알고 싶어 하더군요...
항상..다른 말로 둘러대면서 정확하게 말해준 적이 없거든요..
전~ 아이 둘을 키워가면서 정말 꿋꿌이 부끄러움없이 열심히 살면서 키웠는데...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사고쳐서 낮았다고 생각할까봐~
맞는말이긴 하지만...전 제가한일에 책임을 졌고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어요!!
괜히 혼자 자책하고 속상해 하면 어쩌나 싶어서 좀 조심스러워 지네요!!
딸아인 공부도 잘하고 속도 굉장히 깊어요...성숙하다고나 할까?
요즘 아이들같지 않아요..얼마나 감사한지... 많이 내성적이라서 좀 걱정되긴하지만요~
결론은... 말을해야하는지..아니면 그냥 호적이 잘못된거라고 좀더 속여야 하는건지....
말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말해야 좀더 엄마를 이해하고 상처를 안받을지....
고민고민..혼자서 몇년을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서 올려봅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제발 악풀이나 지나친 말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