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여덟 여자고
배우의 꿈을 키워온건 중학교때부터에요 근데 부유한편이 아니라서 돈부담도 되고 성공을 보장이 없기에 시간낭비도 할까봐 공부랑 알바만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근데 알바같이하는언니랑 얘기를하는데 역시 하고싶은걸 하면서 사는게 최고더라구여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기싫어서 이제라도 시작해볼까해요 제가 실업곈데 학교에서는 자기미래를 위해 특별하게 하는게없으면 방과후를 무조건 하거나 나같은 경우는 성적이 좋다고 수업반을 들어가서 수업듣고 자격증도 따고 여러가지해보래요 근데 내가 고집도세지 자격증만 앉아서 따기싫더라구요... 억지로하는게 싫고 내가좋아하는 정말하고싶어하는 연기가 하고싶었어요 소수정예 연기입시배우는곳을 연락해보구 알아놨어요 그래서 아빠랑 얘기하고 내가 알바해서 돈부담 내가하려구요. 아빠는 밀어주지못해서 미안하다는데 같이가주고 상담받으러도 같이가준데서 처음엔 말리다가 하고싶으면 하래요 전 좋죠 연기를 배우게되면 공부도 알바도 연기도 죽어라 할거구요 성공한다는 보장없지만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고 고생해도되요 이게 나중에 빛을 발할거라 믿으니깐요ㅠㅠ 내 목표는 중앙대 연극영화과나 서울예대에요 어려운길이고 경쟁이 상상도 못할만큼 심하다는거알지만 그벽을 넘고싶어요
근데 엄마는 가정형편 알면서도 돈낭비 시간낭비 하고싶냐구 부유하면 취미로 할수있고 나중에 그만둬도 괜찮지만
지금 그런상황이아니라고 심하게싸웠어 난 울고불고 난리났구 엄마도 번호는 남겨놓으라하는데 반대하셔요
제가 연기를 배운다는게 그냥 고집일뿐인가요....
내가 이 선택을 한게 잘한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