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리라고한다옹~
~ 오늘은 그루밍 교실을 열어볼꺼다옹~!
그루밍 별거있냐옹? 일단 창가쪽에 자리를 잡으라옹!~
그루밍은 모름지기 x꼬 부터해야 한다옹~킁킁!
그런 다음 다리를 위쪽으로 쫘악 올리면 된다옹~!
이때 유연성이 부족한 인간이나, 다른 고양이들을 허리를 조심하라옹!~
하다가도~ 안하는척!!
이게 그루밍의 포인트다옹~!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을 잘 연습하라옹!
이걸 반복 하면된다옹~!
하면서도 항상 시선은 주위를 보라옹~
하암~!~ 그루밍 교실 끝!~
아리가 그루밍 하는걸 보더니 베리도 그루밍에 도전합니다.^^
아리보다는 조금 많이 뚱뚱한 베리는 과연?
하아~! 귀찮옹~귀찮옹~귀찮옹~ 숨쉬는것두 귀찮옹~!물마시러가는것두 귀찮다옹~!
아리녀석이 그루밍으로 판에 올라가는걸
배아퍼서 보고만 있을수있나옹!~나두 도전한다옹!
이렇게 일단 누우라고했다옹~! 누어보다옹!~
다음동작은?
,
,
,
다리를 올리는것이냐옹~!
올려보겠다옹~!
흐!@#ㅀㅃㅎㅂㅎㅎㅎㅂㄷㄹㄼ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전은 굴욕은 잊어주라옹!
지금은 거의 별그대의 신성록 눈빛나오고 있다옹!~
헤헤 사진찍으라옹!~
유연한 고양이(날씬하고).jpg
하는 김에 구석구석 이다옹~!
후억!@~x꼬도 잘해야한다옹!~!
흐음!@미용을 했더니 그루밍이 한결 쉬워졌다옹!@
그럼 그루밍이 끝난 기념으로
내동생 아리에게 뽀뽀를 하겟다옹!
오래간만에 판을 써봅니다.^^
그동안 아리와 베리는 중성화 수술을 끝내고
회복기를 마쳤답니다.
베리는 수술때문에 미용을 해서 아직 털이 예전처럼 풍성하지는 못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