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일상 베리를 불러보겠습니다.
베리야~!
다리를 꼬고있는
건방진 베리가 절 쳐다봅니다.ㅋ
자기를 부르는건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 , ,
그런데
베리 녀석 꽤나 졸린 표정입니다.
녀석을 자세히 관찰해보겠습니다.
흠...
우선 얼굴. . . .
하. . . .
우리 아이지만 ㅎ
샤프한맛은 전혀없습니다.
베리야, 이래서 시집갈수 있겠니?
요즘에는 시집가기도 어렵다던데,
그렇다면 보통 고양이들의 매력포인트인
찹쌀떡 발로 승부수를 띄워보겠습니다.
두둥!@
녀석의 발입니다.
뭔가 엉성하고 털 뭉치들이,,
깔끔한 찹쌀떡과는 사뭇 다릅니다.
하지만
뒷태는 다른고양이에 비해 뒤지지 않는 베리.ㅋ
거기에
꼬리는 풍년입니다.
두툼두툼!
아직 털이 다 안자랐으나,
지금도 많이 두꺼워 보입니다.
하~
이번에는 아리를 불러보겠습니다.
아리야~!
베리보다 깔끔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리는,
시큰둥한 표정도, 갑입니다.
밑에 베리가 보이는군요.
아리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고 있는데,
어디선가 따가운 시선이. . . .
베리가 무시무시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녀석 표정이 이모티콘 ㅡ_ㅡ <이것과 닮았서ㅋ
웃게만드는 베리입니다.
동상이 된듯 미동도 없는 아리!
아리는 올라가라는 캣타워는 안올라가고,
항상 의자를 공략합니다.
하품을 하더니,
곧, , , ,
잠이 옵니다.
잠이 옵니다.
호잉호잉!
잠이 들었습니다.
고양이들이 잠드는 모습을 보면,
저도 잠이옵니다.
^^
마지막은 베리의
두툼두툼
꼬리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궁디 팡팡!
하고싶은 궁딩이는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