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학년된 남자 대학생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 친구들 외에 여성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학생회 버프(?)와 활발한 성격때문인지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 한명이
제게 호감이 있는지 과감히 대시하는데ㅠㅠ
도끼병 아니고 누가봐도 그렇게 보이는 그런상황..
저도 얘가 귀엽기도하고 항상 리액션 잘해주고 코드도 잘맞고 하는게 호감이갔고
지금 한창 썸을 타고있는 상황입니다.
헌데 고민은ㅠㅠ 제가 이미 과씨씨를 한적이 두번..있는데
한명은 졸업했지만 다른 한명이 얘랑 같은동아리입니다ㅠㅠ
딱 1년전쯤 작년 1학기에 고백받아서 사귀었다가
두달만에 성격차이로 차였구요
뭐 싸우거나 누가 못된짓한것도 아니고 진도를 나간것도 아니고
그낭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은 인사나 하는사이? 정도입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과거 과씨씨 얘기를 해야되는지..
아무래도 동아리때매 언젠가 알게될거 같긴한데
굳이 과거얘기를 먼저 밝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