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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둘곳이 없네요ㅜㅜ..

마데카솔 |2014.03.18 00:56
조회 251 |추천 0
페이스북이나 카스보면 다들 재밌게 잘살고 있는데
왜 홀로인 기분이 문득문득 들까요
사교성 좋고 활발하단말 자주듣는 편인데
자꾸 그렇게 하려고 그런척 하다보니 사람들앞에서 활발한 모습이 나인지 ..혼자있을때 한없이 진지하고 슬퍼지는 모습이 나인지 혼란스럽네요
청소년기때 사랑하는사람을 두번이나 세상에서 떠나보냈던 사연이 있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때 당시 그저 짠하고 불쌍한 취급뿐이였던것 같아요
아픔을 겪고 또래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상태가 됬지만 언제부턴지 모르게 내슬픔을 남들이 절대이해하지 못할것같고 진심어린 위로는 없을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정작 전 남들을 이해하는데엔 도가텄는데 왜선입견처럼 아직도 내속마음은 꼭꼭 잠겨있는지..
그래서 더외롭고 먹먹해지네요
정신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하고있어요
저같은 분들 있다면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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