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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날 쉽게보는건가?

우린알던사... |2014.03.18 14:46
조회 26,847 |추천 6
난 스무살이고 남친 22살
제대한지 한달밖에 안됐고 사귄지는 오늘이 6일임

남친이 군대가기 전에 내 친구가 소개해줘서 그냥 친한사이로 알게됐고
어쩌다보니 연애상담도 서로 많이했었음
그러다보니 전여친,전남친이랑 관계가진것도 서로 앎-_-

성격도 밝고 괜찮은사람인건 당연히 예전부터 알던거였는데
막상 내남자가 되니까 스킨쉽진도가 장난아님
사귀자 하고 세번 만났는데 키스는 물론 옷속으로 손이 들어와버림
솔직히 나 스킨십 되게 좋아하지만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고
우리가 친했던 사이라서 자길 거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진도를 막빼나 싶음
사귀자고 한뒤로 만난건 세번밖에 안됐는데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

저번엔 술먹으면서 내가 자기보다 더 잘알거라고 하고
나중엔 내가 리드해줘야한다는 말까지 하는데
이게 서로 친한사이로 알때랑 연애상담할때랑은 전혀 다른느낌임
이 남자가 원래 이랬나?
어떤생각으로 이런소릴 하는지 잘 모르겠음

내가 경험이 있는걸 아니까 당연히 자기도 쉽게 받아들여주겠다고 생각하는건가
남친이 갑자기 날 엄청 쉽게보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2년이나 알던사인데??
이거 대체 무슨심릴까요?
추천수6
반대수16
베플ㅋㅋ|2014.03.18 14:56
이미 경험도 있는 여잔데 내숭을 떨까싶어서 저러는것같은데? 고로 쉽게 보는거 맞음.거절하면 이미 까질때로 까진게 웬 내숭?할것같음. 전남친이랑은 관계갖고 난 싫음?이딴 생각도 들껏같고....... 제대한지 고작 한달이면 아주 작정하고 들이대는것같은데...군대 안에서 2년을 참았는데 열정을 쏟아내겠지...
베플22|2014.03.19 00:34
20살에 처녀가 아니라면 쉽게보이는 이미지는 당연히 감수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쉽게쉽게 자기몸 주고 살았으면서 뒤에올 책임은 생각 안햇나..
베플ㅎㅅㅎ|2014.03.19 00:03
일반화하려는건 아니지만 전역한지 얼마안된 남자하고는 좀 더 시간을 갖고 진지한 만남을 시작하는게 좋음. 남자 본래의 인간성에 달린거지만 말마따나 여자에 안달나서 일단 사귀고 진도빼자하는 경우를 많이봐서. 밑에 댓글처럼 이미 경험있는것도 알고 쉽게 진도빼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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