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보다 나이 훌~~쩍 많은 시누들아~~~~!!
으이구 그냥 칵!!
너네들은 너네들 생각만 하냐?
너네들 너네 부모가 그렇게 안됐고 가슴아프다면서 왜 생활비 않드리냐?
니들은 자식새끼도 다 키웠겠다... 시댁어른들도 다~ 돌아가셨겠다 돈들어갈 곳도 없을텐데
왜 니들은 입 싹~~~딲고 돈한푼 않보태면서 "같이 살았으면..."라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냐??
나는 아직 돌도 않된 시댁어른의 유일한 친손자를 키우면서 신랑이 벌어오는 돈 아껴아껴
수입처가 없으신 시댁어른 다달이 30만원씩 챙겨드리는데...
니들은 그런 것도 않하면서
"우리 아버지 불쌍해서.." 하며 우냐? 이 가식적인 딸자식들아!!
생신때 전화와서 머? 10만원씩 모아서 드리자고?
우린 다달이 30만원씩 드리는 것도 힘든데... 생신 땐 너거들끼리 돈 모아 드리면 되지
왜 10만원씩 내라고 강제적으로 말하냐?
우린 5만원 드리는 것도 벅차고...
친정집에 용돈 한번 제대로 못드리고 생일날 5만원씩 드리는 것도 속상해 죽겠는데
니들은 니네들 부모 생신이라고 그렇게 작당들을 하냐?
또 머? 곗돈을 1만원씩 더 내자고?
그래~~ 어른들 아프실때마다 병원비로 휴가때마다 내려와서 쓰는 돈으로 모으는 의미..
좋다 이거야! 그런데 만원씩 더 내는 게 니들은 그렇게 쉽냐?
난 내 새끼 기저귀 값이며 분유값이며 만원 아낄려고 끙끙거리는데 니들은 그렇게 쉽게 만원 더 내자고 작당들을 하고 통보하듯이 하냐?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올케랑 나이차가 많이 난다고...
니들은 우리가 만만하냐?
자식노릇하고 싶으면 제대로들 해... 아들며느리 뒤에서만 부모 생각하는 척 하지말고
정말~~~ 너네 부모님이 않되고 마음 아프면...너네들이 생활비 보태드려!
우리가 드리는 30만원으로도 부족하다고 고맙다는 말씀 한번 않하시는 어른들인데...
너네들이 도움 좀 드려라!
그게 진정한 효도 아니냐? ㅡㅡ 말로만 눈물만 질질 짜면 효도냐?
시댁이 넉넉해야 친정한테 신경을 쓴다고?
니들은 그걸 말이라고 하냐? 에라이~ 니들 친정신경쓴다고 내 친정은 나몰라라 하라 이 말이냐?
10만원 내자는데 울신랑이 "친정에도 그렇게는 않드린다." 카니까 고딴 식으로 말을 하냐?
그래 니들 부모 가난해서 퍽이나 좋겠다.
그렇게 가난한 부모 살기 좋아진 니들이 한달에 10만원씩만 생활비로 보태도
니네 부모들 10원짜리 아낀다고 전전긍긍하시지는 않으실 거다! 그걸 왜 모르냐??
에휴...
시댁어른들이 참...안쓰럽다!! 입만 살아있는 딸들 두셨으니...
정말~~~~~~대놓고 이렇게 말하고 싶다. ㅠ.ㅠ 씨팔...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