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회사에서 판 읽고 그러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 남성입니다.
창피하기도하고 좀 그렇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에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회사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1년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약 4개월 정도 됬구요.
회사에서는 사내연애이기도하고..
여자친구가 혹시 모를수도있으니..뭐 이런 저런일로 여자이기도하고..
해서 비밀연애로 시작을 했습니다.
만나면서 정말 이 여자 내가 진짜 상상만했던 그런 여자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어
정말 모든걸 받쳐서 사랑했었습니다.
정말 좋게 잘 만나던중에
헤어짐의 발단인 13년 연말이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회식에 참여하는 횟수와 직장동료들과 근무가 끝나고 소소한 술자리를 가지는 횟수가
많아지면서..시작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만나면서...집착이 조금 있긴있었는데 그냥 넘어갈만한 그런것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회식 횟수가 많아지면서 제 집착이 조금 더 심해졌죠.
부서가 다르니 제가 그 회식에 참여할수있는것도아니고..
정말 헤어진 여자친구를 못믿어서가 아니라
여자친구 부서남자직원들이 솔직히 조금 못미덥더라구요.
제 여자친구임을 모르니까..그리고 여자친구는 직장동료들이 물어보지 않는이상
남자친구가있음을 밝히지도 않았거든요.
이런 불안함이 집착으로 약간 변했었나봐요.
회식자리에 참석만하면 여자친구는 답이 없습니다..카독도 전화도 다 씹곤했죠.
근데 저도 직장인인데 솔직히 회식자리에 참석하면서
중간중간 연락은 해줄수도있는거 아닌가요..
뭐하고있다 연인사이에 당연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하고 있는 저를 생각을 안하나..
이런생각이 들기도했고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런식으로 계속 싸우고 했었는데.
드디어 일이터졌죠.
여자친구가 항상 그래도 집에 일찍 들어가는 편이였는데
그날따라 연락이 아에안되는겁니다.
그러다가 새벽2시쯤?연락이와서 아지금 나왔는데 다른 직장동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하고있었다고 그래서 제가 집에 들어가야지..많이늦었네..라고했죠.
그랬더니 택시타고 연락을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택시를 탓다고 연락이왔는데 피곤해서 집도착하면 전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집도착했어 잘께.이러는데..분명히 2시쯤 택시를타면 직장에서 여자친구집까지
30분거리입니다 차로..
그런데 3시반쯤 연락이와서 나집이야 잘께 이러고 끊어버리는 겁니다..
제가 다시 전화했더니 제가 잘못들은거일수고있지만 술집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는 계속 걱정하고있었고..회식할때에 제가 카톡으로 중간중간 연락한번쯤은해줘 걱정된다..
이런 카톡도 보냈는데 연락이 한통도 없어서 제가전화를했죠.
그랬더니 다짜고짜 ..자기를 못믿냐며 화내고..그런다음에 이런일들이 일어난겁니다.
솔직히 제가쫌 많이하긴했습니다....그건 제 잘못이죠..
그리구나서 피곤해하는거같아서일단 자고 내일 이야기하자..
이러구 잤습니다
다음날 연락이오나안오나 한번기다려봤습니다..
제가 연락을 할때까지 연락이없더라구요..
정말 서운했습니다.
그것도 일어나있는데 ..평소같았으면 일어났다고 연락이라도 왔을텐데..
한번의심하니까 계속의심하게 되더라구요..
많을 일들이 있지만 아무튼 이렇게..싸워서 결국 끝을보게되었네요..
그런데..정말 소중하게 생각했던지라... 헤어지고 나니..
매일 연락을 수십통 수백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돌아서버리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진짜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거든요 제가..
헤허지고나서 제가 정말 미친듯이 집착을 했습니다.
물론 이유아닌 이유는있습니다.
헤어지고나서 정말 1~2주 정도 지났는데
같은 부서 직원 남자 차를 타고 퇴근을 하는겁니다.
그래요..솔직히 그냥 날도 춥고 데려다준다고해서 탓답니다.
그런데 점점 횟수가 많아지고 제가 목격하는 횟수가많아졌습니다.
헤어졌으니 상관이 없는게 맞는데 어떻게 그게 신경이 안쓰입니까.
그리고 그 남자 직원은 평소에 남자직원사이에서 뒤에서 말이많은 남자직원이였습니다
여자친구도있는데 회사여자직원들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하면서 그런 스타일있잖아요.
횟수가 많아지자..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여기서 잘못한점이..
그럴때마다 여자친구에게 왜그러냐고 남자 차 막얻어타고 다니는거아리라고..
그런식으로 전화를 했네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똑같이 그냥 친한부서직원이야 오해하지마
나 그러지않는거 알잖아 ..내가 어떻게 너보는데 그러겠냐며..
이런말만했죠.
근데 점점 많아지네요 횟수가.
그러면서 직원들사이에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전화해서 또 말했습니다..이런소문 도는데 조심좀해서 행동하라고..
여자친구가 그런걸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랬더니 알겠다며 누가 그런 말 하고다니냐며 막 화를 내더라구요
점점 많아졌습니다 횟수가 그러더니
결국 지금은 그 남자직원을 만나고있더라고요.
제가 정말 너무 힘든거는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고 결혼이야기할정도로 사랑했었습니다
서로
그리고 헤어지고나서도 항상 제게 그랬습니다
저랑 다시만날까 생각하다가도 너의 집착이 날 힘들게한다고
그런데 전화통화할때는 항상 그만하자 그만해 이러던여자친구가
꼭 그 남자 직원이랑 차타고 나갈떄 그날만 전화하면 저 말을 하더라구요
만날까 하다가도 집착이 힘들게한다고
근데 제가 본건만 몇번인데..못봤을때도분명있을텐데 얼마나그런걸까요..
만나는것도 몇일전에알았습니다
어쩌다가 우연히 알게됬죠.
그런데 4달동안 저랑 그렇게 전화하고 항상 아니라고 했던 여자친구가 저한테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그래도 전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진짜 말그대로 방법이없네요.
간략하게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내용이 많이 생략됬네요..
정말 제가 헤어지고 나서 집착을 심하게 한건 맞습니다.
그런데..이건 진짜 아닌거 아닌가요..
너무 좋아했던 사람인데.
너무 충격적인데 그래도 그 사람이 정말 좋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너무 잘 알기에 정말 잘 해주고싶고
지금은 그 사실을 알고난 뒤에는 단 한번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정말 그 사람이 제게 항상 너만큼 날 좋아한 남자는없었다고 이랬던 여자인데..
너무 큰상쳐를 주기도했지만 너무큰 상쳐를 받았네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방법이 전혀없는건가요..휴
급하게 쓰니라 내용이 좀...형편없네요 .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 집착이심했던건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