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간이 뻔뻔하고 얼마나 비굴하고 치사한지
아주 잘 아는 사건이 있습니다
육아와 가정살림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카톡이 오더군요
다음에 밥먹자구요 우연히 화면뜬걸 봤습니다
그리고 아주 몰래 처갓집에 애 맞기고
화장하고 새옷입구 예쁘게 하구
남자 만나러가더군요.
교묘하게 하려고 현금 쓰고 다니구
처갓집에는 입맞춰서 폰놔두고 시장 갔다고
해라 시키구요.
남자는 알고 봤더니 대학교 동기로
여행사직원이었습니다. 야간근무 있어서
제가 자면 새벽에 카톡하던군요
일에 시달려 바쁘고 지친 상태인 저보다는
밤새일해도 비번있어 평일날 쉬는 놈과 바람피는게
당연히 좋겠죠 오랜만에 ㅂㅃ도 받구요
아내는 10살동안이고 외모도 예쁩니다
누가봐도 대학생이지 지금도 유치원생 애엄마로
아무도 안봅니다 그러니 남자가 먼저 접근해서
대학동기니 핑계거리 만들어 만났겠죠
그런데 둘다 범죄라는 자각도 없었겠죠
문제는 카톡본 저는 ㄷㅐ수롭지 않게 물어봤구
아내도 그럴싸하게 둘러대면서 넘어갔습니다만
큰 실수를 저지르죠
바람 피고 옷갈아입으러 집에 왔는데
저도 일찍 마쳐서 옷갈아입고 처갓집에 데리러
갈려고 집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별로 사이 좋치 않아서 각방쓰고
인사도 안했지만 황급히 옷갈아입고 처갓집
가더군요 결국 흥신소보다 능력있는 동내친구에게
쪽팔리고 소문나든 말든 진실을 알기위해서
부탁했고 친구가 제가 열받아서 사고칠까봐
걱정하더군요 바람피는거 맞더군요
몇몇사람들이 현금 쓰면 모르겠지 하는데
뭐 돈.능력.힘? 있으면 과거를 보는게 가능합니다
뒷조사가 아니라 흔적 찾기죠
불법이니 증거로 인정 안되지만 진실을 알았으니
저도 행동할수 있었습니다 그뒤에 반년간
이혼소송과 별도로 제가 충격 받고 쓰러져서 병원실려
심근경색 온것등 부터 부모님 얼굴에 똥칠한거
내가 ㅂㅅ된거를 모아서 소송걸구 변호사 선임해서
평균보다 못사는 아내와 공범인 처갓집을 ㄱ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양육권도 애 버리고 바람피는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고 양육권 분쟁도 벌렸습니다
죽도록 괴롭히며 분풀이 했지요.
바람핀 대학동기는 같이 고소했고요
근무시간중 바람피는 작업거는등 업무태만을
회사에 지적하고 28살에 겨우 취직한 회사
스스로 그만두게 해주었습니다
이미 자존심은 바닥에 떨어져서 이판사판이었습니다
찌질하고 못난놈이건 똑같다건 추악하건 상관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그런 ㅎㄴㄴ기질 가진 애 피 일부라도
들어간 애 포기하라고 하니.
저는 그냥 재혼 안하고 평생 애를 위해 살거라
포기 못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수많은 선자리 거절하고 자유연애해서
결혼한다고 부모님께 죄 짓고 체면 못차려들고
결혼해서도 잘사는게 아니라 며느리 인정도 못받고
바람나서 이혼소송까지 벌리니 얼마나 못난데
부모님이 애 대학까지 다책임지고 베이비시터도
고용했으니 너는 결혼 때문에 유학못가고 회사 들어온거니 유학갔다 교수길을 가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 또 큰죄를 지어야 했습니다
결국 양육권 받는 조건으로 합의이혼하고
나머지는 전부 취하했습니다
그뒤에 양육권 포기하고 마지막 유보 기간이
애로 인해서 많이 길었습니다
진정한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사죄 받으면서
둘다 마지막날에 출석 안했습니다
다시 재결합이었죠
가끔씩 드라마나 예능 보면서
열가지 중에 한두가지만 없는데
한 한두가지만 있어도 자기가 없는거면
그 남자한테 끌린다는 말에 공감할때
살인충동이 날 만큼 4년 지난 지금도 저에게
큰 상처이자 트라우마지만 싸우기도 싫습니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부모님 말씀 잘들으려
합니다. 수준에 맞게 집안도 중요하고 자랑온
환경도 중요하다는거 확실히 느낍니다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아주 드물다 봅니다
똥개는 죽을때 까지 똥개라는걸
주제파악. 분수도 모르고 취집 잘해서 로또 맞아도
그건 본인 능력이라 착각하구
친구등의 부부동반 모임에서 혼자 대학도 별로고
직장도 별볼일없고 혼자 전업주부이니
자격지심만 가득하고 다른 아내들이 남편 능력되고
집안 좋고 부러워하면 나한테는 빈정되면서
누군 좋겠내 하면서 내 단점들이나 언급하구
시비걸때마다 지칩니다
얼마나 천박하고 자기 모습은 생각 안하는건지
그냥 싸우기 싫어 무시만 하고 있습니다
사이좋을때는 참 좋고 행복한데 왜그리
없는 자존심 내세우고 이중적인 태도에 질립니다
가식적인 이바닥이 싫어서 선택한 자유연애 결혼인데
후회가 너무 잦내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