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흔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또 궁금하기도 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국립대에 다니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엠티얘기가 나왔는데 친구가 엠티날 못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늘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는데 아버님이 허락을 안해주신다고..)
그런데 불참하는데도 참가비나 불참비나 똑같이 돈을 내고, 조교선생님께서는 엠티처럼 학교행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교내 장학금혜택에 불이익 있다고 엄청 뭐라 하셧다더라구요.
말이 되는 겁니까?
비용도 그렇지만.. 교내 장학혜택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가기 싫어서 안가는 것도 아닌데
장학금 타서 부모님 도와드리고 싶어하던 친군데 정말 불이익 당할까 엄청 걱정하더군요.
불이익이 사실입니까? 원래 모든 대학교들 다 이런가요?
전 사실 재수중이라.. 아직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