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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친구추천에 뜬 전남친의 심리

에공 |2014.03.21 17:57
조회 2,852 |추천 1
헤어진지 다섯 달이 넘었 어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며칠뒤
다시 붙잡았고 남친은 우린 다시만나도 똑같다며
다시 만나지 않겠다 했거든요..

그후로
더 그리운마음에 먼저 연락했는데
헤어졌어도 제가 괜찮아질때까지 연락은 받아준데서
더 고맙고 미안하고 내가 더 잘했으면 하는생각에
그 후로도

찾아가거나 연락하면서 몇번 더 붙잡았더니
결국 차단하더라고요

문자와 전화로만 연락했는데 전화가 차단되니
이제 끝이 구나해서 포기하는 마음에

다시 시작하자고는 못하고
때때로 안부 문자같은거만 두어번 보냈죠

그리고 한달쯤 지났는데 헤어진지도 이미 몇달지났는데 아직까지 전남친에게 연연해하면 그사람도 제가 질려서
더 나쁜추억만 남게 될까봐 문자조차도 남기지않았죠

헤어지고 카톡이나 전화번호 사귀던시절과 관련된 것들은 서로 지웠는데 일주일전부터 전남친이 카톡에 친구추천으로 뜨더라고요...

봄이라 싱숭생숭한 마음때문에 우울했는데 친구추천에 뜬 그사람때문에 더 싱숭생숭 해졌어요...

그사람 심리는 뭘까요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짐작가시는게 있다면 댓글부탁 드려요..
그사람 이미 절 잊은줄알았는데 다시 그리워진걸까요?...
아니면 차단해제할정도로 아무렇지 않아진걸까요?..

참고하자면 소심하고 자존심이 무척센 사람이라
헤어지면
먼저 연락해본적 한번도 없는 사람이에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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