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년의만남 이별..힘드네요

꾸꾸 |2014.03.22 20:57
조회 523 |추천 0
답답한데 말할곳도기댈곳도 없이너무힘드네요..ㅠㅠ
이사람 왜이러는걸까요...

남자친구랑만난지 오년가까이되었는데..그동안 헤어지고 만나고반복했었어요..그러다가 오빠가 직장때문에..울산에 가게되고..그후로....오빠는 울산에있게되고...지방에서..장거리연애가시작되었어요..싸울때마다 늘 오빠는 니랑나랑은 .안맞다며..헤어지자하고..그럴때마다 늘 제가잡았어요..좋아하면 누가먼저냐..자존심따위상관없었어요. 오빠가고집이세서..누구의잘못인지문제를따지면 굽혀줄사람도아니고..이대로정말 헤어질까 두려워서 늘 누구의잘못인지 따지지도않고 제가찾아가서 어떻게든내가 견뎌보자는마음에.. 잘한다고..고친다고 잡고..만나고 반복이었는데..문제가해결이안되니까..또같은거로싸우고..







따지자면 갑 과 을 사이가되었는데. 제가 을..ㅠㅠ항상 서운해서터트렸다가도 제가 비는 상황...내가더잘하면알아줄거라..정말 헌신적으로 모든걸바쳤는데..하나도알아주지도않고...늘무슨일이든 제잘못..자기가잘못해도 제잘못..헤어짐이두려워서. 늘제가 굽히는사이였고..장거리연애도..늘 제가 보러울산에 가는상황...휴무전날에 퇴근하고 저녁에부리나케 케이티엑스타고..갔다가..한잔하고..오빠집에서 자고..다음날..집에서자긴컴퓨터게임만하고...내가이까지와있는데..그러는오빠가서운하고..그러다..한마디하면싸우고...내려오면..연락안되고..왜그러냐고나중에 연락이되면..니가그날열받게했다고...그래서전화안받고연락안했다고..니가잘했냐는식이고..게임만하니까 그랬다며.. 자길보러거기까지갔는데..서운했다고하면..누가오랬냐고억울하면그럼오지말라면서..내집에서내가게임을하던말던...무슨상관이냐고...그러다보니 이제툭하면 수시로 전화안받고일주일씩...연락이안되 답답해 제가찾아가고..반복이었는데..얼마전에너무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오빠집에서 요리중에 싸우다가...제가 욱해서 음식만들던걸 다 버려버렸어요... 정말미칠거같아서몰라주는게 서럽고ㅠㅠ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연락안되다가. 연락하지마라...니같은애 처음봤다고성질감당안된다며..ㅠ그러고







끝내자고 그러고 저를 수신차단에..카톡 차단에..제사진들 다 없애고..찾아가서 아무리 잡아도 이제안되더라고요..문도 안열어주고 비번도 다 바껴잇엇어요..너무 냉정하게..저도 욱해서 머라햇다가 빌고..다시 잘해보자고 하고 그런스타일에뮨제가 잇겟죠....근데 저는..연락말고는 스트레스받을게 그리없어요..제가 보고싶음 가면되고...좋아하면 해주면대고...근데
연인사이에 제일 기본적인게 연락인데...장거리에 연락이 하루에 한통도 잘 안되니 너무 힘들엇어요..근데 그얘길 하면...몰라주고..꼭 연락을 해야만나는거냐며..자긴 햇다면서..그런적없다고 말하니..속이 천불나더라고요..그래서 참다 터지고....빌고 반복 하다 이제 정말 끝내려 하네여..ㅜㅜ너무 힘들어요..헤어지자고 일방적인통보하고..제가 문자하고 전화아무리 해도 답장도 없고
찾아가도 볼수가없고...여자가생긴건아닌거같은데.. ㅠㅠ미치겠어요...화난다고 음식이고뭐고만들다가..다엎어버리고 운.. 나도잘못했지만..너무지쳤어요.이사람이좋은데 제발내맘좀알아주길너무바라는데.변해주길바라는데...아무리 잘해주고..갖다바치고...아무리 해도해도변하지않고...끝이없으니.혼자만사귀는거같고..옆에있어도껍데기같고.. 너무힘들었어요ㅠㅠ내가싫으냐고 물으면 화내고.니같으면싫은여자랑왜 만나고있겠냐고.그딴거묻는다고 화내고...그렇다고행동은좋아하는거같지않고...3주가까이되어가는데이제...일방적인 이별통보에연락끊은지..제가 전화해도 차단이니..카톡으로 오늘 ..잘지내냐며 진짜미웠는데 생각해보니..나도 잘못한거같다면서..나중에괜찮아지면연락하고하라며..내가좋아하면 상대방이알아주길바라고..내가좋아해준만큼 상대도 똑같이해주길 기대했나보다면서.나도미안했다고..성공하라고..나중에 좋은사람생겨서...또만나게대면 미련한곰보다는 이제여우처럼 할려고...미안했고 고마웠다고 마지막문자..읽든안읽든...보냇는데..차단풀었는지...몇시간후에보니까 1이 사라져있더라고요...기대하고보낸것도아니었는데...씁쓸하고..근데답장은여전히없어요.. 사실 지금이라도..당장달려가만나고싶고..똑같이행동할지라도...헤어질바엔...참고..차라리만나고싶단생각과..너무..보고싶어요...다정히잘해준사람도아닌데...그런데왜이렇게 그사람이 주는거없이 한없이 이렇게좋은지 저도저를모르겠어요..미친거처럼ㅠㅠ.....오빠랑 중절수술한경험도있고..처음이렇게사람좋아해보고..내몸사리지않고 내모든걸다바친사람이라...전 잊을수없을거같아요도저히이사람....힘들어요...다시만나고싶단생각하는..저자신도초라하고..일도 자꾸만 눈물나고..지장이심해서..일주일전에.관두고..집에처박혀..폰만만지작대고있어요..힘드네요..







너무길게적어두서도없고..정신이없네요...맘이편안해지고싶어요...그사람과다시만날수없다면...기억을 지울수있다면 지우고싶어요..너무괴로워요...이십대중반에만나..이십대의반을 다보낸사람인데...결혼할거라생각했고.....ㅜㅜ....상담부탁드려요...무슨생각일까요..다신저를볼생각없겠죠...이제..돌아올가망성도없겠죠...







잠을자면 꿈에서 나오고..깨면 허무하고우울해져서 잊으려 술마시고...술마셔도 생각이나고...폐인이네요...친구들도 가족들도 아무것도 생각이안나요...일을해도 정신은 딴데팔려잇고..해지면 우울하고....혼자자꾸 잇고싶고...생활이엉망이에요...정말이제방법이없겠죠...괴로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