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살면서 남친이랑 첨으로 DVD방가봤는데!!!!!!
생각했던거랑은 좀 달랐음ㅋㅋㅋ
누워서 키스까지는 하겠는데....그 이상은 할만한 장소가 아닌거같은데...?
담요랑 쿠션도 있던데 도대체 언제 빨았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내가 침대소파?사이로 500원짜리를 떨어트려서 남친이 치워줬는데 거기 밑에 웬 콘돔하고 먼지가....아우 그거보고 정 다 떨어짐 대체 언제 청소한거지
우리가 영화 다보고 나오니까 알바생이 우리 있던 방에 들어가서 바로 페브리즈같은거 몇번 칙칙 뿌리고 담요정리하는것같던데
그런데서 한다는게 멘붕ㅋㅋㅋ 싸지도않던데 차라리 몇천원 더보태서 모텔을가지?
남친도 그렇게 느낀건지 둘다 영화만 열심히 보다가..
가끔 영화 지루해지면 키스하다가 다시 영화보고..
모텔이나 집에서만 해와서 그런지
그 외에 장소에서는 엄두도안남.....특히 디비디방은 진짜 아니라고 느꼈음...
DVD방가면 그렇게들 많이 하고나온다는게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