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방 알바했다가 멘붕왔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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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5:44
조회 321,678 |추천 254
작년에 모 여대 근처에 DVD방에서 잠깐 알바했던 적 있는데ㅋㅋㅋㅋ 진짜 ㅋㄷ이랑 휴지 안치우는거 뭐야ㅋㅋㅋㅋ 알바들이 치우러
들어올거 알면서 그 과정에서 마주칠거면서 나 방금 ㅅㅅ했어요 광고하낰ㅋㅋㅋㅋㅋㅋ짐작은 하겠지만 눈앞에 그걸 보는 알바들은.. 하
진짜 그때 내 성가치관이 다 붕괴됨...
작년 5월에 샤랄라원피스 입고 미시경제학 전공책들고 훈내나는 남친이랑 들어가는 애 보고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걔들이 나온뒤 청소하러 갔다가 소파위에 정액이 그대로 싸질러져있는거 보고 멘붕왔었고
휴지통에는 대체 왜 팬티라이너가 있는거?! 화장실에서 안갈고 왜 거기서?!! 내가 너네 잊지않는다...그때 하도 충격을 강렬하게 받아서 지금도 길가다가 걔 만나면 인사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제발 매너좀ㅠㅠㅠㅠ
- 베플나돜ㅋㅋ|2014.03.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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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개공감ㅋㅋ근데 치우는건 바라지도않음ㅋㅋ숨기지말라곸ㅋㅋ시밤바들앜ㅋㅋ휴지통놔두고 왜 배개 밑 쇼파 틈 스피커 밑에 숨기는데!! 내기 보물찾기도아니고 콘돔찾기해야겠냐!!! 아오진짜 ..이글보니 과거의 뽝침이 밀려든다.
- 베플덴마크포도|2014.03.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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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룸카페알바였는데진심안그럴것같은애들이왜들그러는지ㅜ사람겉모습하고아랫도리는별개구나느낌ㅜ
- 베플음대생|2014.03.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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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여자인 친구랑 술 잔뜩 마시고 차는 끊겼고 밖에서 첫차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좀 많이 남았고 그래서 명물거리쪽에 디비디방갔다가 화장실 다녀오다가 복도가 미로같고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영화소리가 큰지 전화를 안받는거...열받기도 하고 술기운에 아무방이나 문을 활짝 열어보고 다녔는데 보이는건 남자엉덩이뿐.....문여니까 막 비명소리도 들리고...어떤사람은 내가 문을 열었는데 몰라ㅋㅋㅋㅋㅋㅋㅋ어찌어찌 다섯번도 안돼서 찾아서 다행이지 계속 돌아다녔으면 신촌남자들 엉덩이 다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