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여자사람임
학교강의가 끝나고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점심을먹으러 집으로 가는길이었음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있는데
뒤에서 어떤남자가 길을 물어보는 거임 ㅇㅇ은행이어디있냐고
여기 큰길로 따라나가면 있다던데 잘모르겠다고 길을 물어보는거
그래서 큰길로 쭉나가면 된다. 라고 자세히설명을해줌 .
그때마침 횡단보도신호가바뀌고 걸어가는데 그남자가 다시 뒤돌아보더니
잘모르겟어서 그러는데.... 같이 가주면 안되요?
라고 하는거임....
이게 뭔경우.....?
좀 납치같은 생각이 확 들어서 정말 무서웟음..
더놀라운건
그담날강의들으러갔는데 그남자가 나를쳐다보고있었다. ㄷㄷ
원래 나는 항상 중간쯤에 자리에서 수업을 들어서 내 앞에 누가앉는지 대충 아는데... 그남자는 없었었는데
그날 이후로 앞에 앉아서 내쪽을 아예 쳐다보고앉는거임.........
도서관을 가도 눈이마주치기일상이엇고...
내가너무부담스러워서 피한게한두번이아니엇음...
뭘까이게
학교방학때잇엇던일인데 ㄷㄷㄷㄷㄷㄷ
납치였을까..... 아님 호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