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3살된 애엄마 입니다
제목대로 바람난 남편때문에 글쓰게 되네요^^*
이제 뭐 남편도 아니네요 그인간과 저는17살
때부터 알고 지내면서 19살때부터 본격적인
연애를 햇습니다 연애하기전부터 친구로 지내면서
대화 할수록 괜찬은 애엿습니다 놀기 좋아햇던애가
검정 고시 딴다고 몇달 친구들과도 연락 끈을 정도로 자기가 해야겟다는 마음먹으면 꼭 해내는 성격이엿고 그렇게 검정고시 따고 대학교에 합격까지
하고 대학교 다니면서 학교 끝나면 바로 어머니 가게로가서 일을햇고 정말 성실햇습니다 그러다 20살이되고 대학교 1학기를 마추고 입대를 했습니다
저는 기다리던도중 지금의 저희 아들이 생겻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고 말해 주엇더니 예상치 못함 반응이 나와 놀랫습니다... 걱정은 커녕 너무 좋다며 눈물까지 흘렷엇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마음을 먹고 아이를 낳아 잘키우자 다짐을 햇고 결심을햇습니다 하지만 군대란곳이 호락하지 않앗기때문에 임신 기간동안 남편없이 저혼자 지내야햇고 휴가때 만날수잇구...그래도 전 제뱃속에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 아이가 자라고 잇다는것이 너무 행복햇습니다 그러고 흐르고 흘러 출산을햇고 출산을 하니 현역에서 상근으로 바뀌더군요 그렇게 상근으로 지내면서 저희 세가족은 친정에서 지냇습니다 행복한것도 잠시 애기가 백일도 되기전에...바람피더 군요...정말큰 배신감도 들엇고 출산한지 얼마되지도 않앗는데 바람 폇다는게 도저히용서가 안되더라구요...그래서 무작정 짐을싸고 애기와 친구네 집에 가잇엇습니다...그러고 이생각 저생각해보니 애기도 잇는데 이러면 안될꺼같아 한번만 용서해주기로 하고 넘어갓습니다...그러던1년이지난 지금...또그여자를 만나고잇네요..안그래도 몇달 남편과 사이가 안조아서 몇달 떨어져잇으면서 생각좀 갖자고 하고 따로지냇습니다...근데 남편이 토토를하더라구요...그토토에 빛만 어마어마하게 쌓엿구요 그래서도저히 이남자하고는 못살겟더라구요...그래서 이혼하자 얘기했습니다 그치만 그인간..쫌더 생각해보자 하더군요...그래서 그냥그렇개 떨어져 지내고 이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하고 애만보고 살앗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느닷없이 전화가와 서울 아버님댁에 가자 하더라구요...그래서 아버님도 애기 보고싶어하시길래 알겟다하고 갓습니다...제가 이 인간은 미워는 햇어도 정이 정인지라 쉽게 떨칠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그날은 얘기도좀하고 그랫습니다...근데 이인간 초저녁부터 잠들어서는 일어나지도 않더군요...저는 제한드폰도 꺼져잇고...티비도 없고 심심해서 저희아들 사진이나 볼까하고 남편...사진첩을 봣는데...그년이랑 껴안고잇는사진 뽀뽀하는사진 커플옷애 커플신발...애기 예방접종해야 된다고 돈좀달라햇을때...안주더니 다 그년이랑 놀러가거 하느라..돈이없엇나봅니다...전 너무 큰배신감과...화가 너무 나...자고 잇던 이 쓰레기같은놈을 마구잡이로 때렷습니다...너무 미웟습니다...저희가 같이한 시간과 제가 믿엇던 남자에게 아렇게 뒷통수를 맞으니 알겟더라구요...이 남자에겐 저와 저희 아들은 짐일뿐이고...걸림돌이엿다는걸....참던 눈물이 자고잇던 저희 아들을 보니 눈물이 터지더라구요...제인생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길이엿으니까요...그치만 저희 아들 무슨죄가 잇어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게 해야하나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웟숩니다...여기서 결심햇습니다 저렇게 부끄러운 사람을 저희 아들에게 아빠란것보다 차라리 없는편이 나을꺼같아 이혼을 결심 햇숩니다...그러고 아버님댁에서나와 집으로와서 펑펑울엇습니다...그러고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그렇게 시간이 몇일지나니 화가나는것보다 너무 그인간이 원망스러웟습니다....그사건이 일어나기전만해도 믿고싶엇고 의지하고 싶엇던 사람이엿습니다...시어머니는 그래도 이혼은 하지말라고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며...시어머니는 무슨죄가 잇으시길래...그인간이란자채가 너무 미웟습니다 여러사람 힘들게하거 믿음을 무너뜨리고...근데 일요일말 톡이오더라구요...이왕이렇게 된거 빨리 정리하자고...그래서 욕한바가지 해주고 만나기로한날 기다렷는데 연락이 안와서 연락을 해보니 일이 잇어...연락을 못햇다고 하네요...그바람난년은 이인간이 애도잇고 유부남인것도 알고잇는데...같은여자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애기를 위해서는 같이살아야 할것같아서 이번애도 넘어갈까햇는데...오히려 이혼하자내요 빨리...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