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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WE LOVE U"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초록이 |2014.03.28 00:22
조회 6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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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들리시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외치는 함성소리가요~♬♪

 

"WE LOVE U"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촌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희망을 전하는 함성소리가 오늘도 곳곳에 울려 퍼집니다~♬♪

 

 

<사진설명>
왼쪽 맨 위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중간 왼쪽 : 콜롬비아 지부의 헌혈모습
중간 오른쪽 : 몽골지부 회원들이 혈액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 : 몽골지부 회원들이 헌혈하는 모습

 

 

 

[신문 번역보기]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WE LOVE U”

 

 

생명을 선물하는 위대한 사람들, 혈액보유량 확보에 기여 헌혈인은 아무런 보답도 바라지 않고 좋은 일을 하는 이들이다. 5년 동안 28리터의 혈액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어 130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한 사람, 전쟁 중에 헌혈을 했던 연세 지긋한 어르신부터 나이가 어려 헌혈은 못해도 마음으로 동참한 열두 살 어린이 등 300여 명이 함께 한 숭고한 봉사활동이 지난 일요일에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번 헌혈운동은 전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함께 이뤄졌으며, 몽골 지부는 수도 울란바토르 및 다르항 시, 에르데네트 시에서 전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부터 이 헌혈운동을 시작하여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것이지만, 세계적으로는 2004년부터 각 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봉사’ 헌혈운동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율산 몽골지부장, 엔.에르덴바야르 보건복지부 부속 혈액원장, 베.온다르마 교육문화과학부 차관, 질 파이노 유니세프 몽골위원회 대표, 국민배우 게.해다우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감사를 표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몽골지부는 15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데 이날 헌혈뿐 아니라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즐겁게 ‘We love you’를 외쳤다. 김율산 몽골지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는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격려하며 참석인사들과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의 인사말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헌혈하는 이 숭고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이번 위러브유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오늘날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헌혈운동과 환경복지활동인 클린월드운동을 해 왔습니다.

 

특히 몽골에는 이 같은 활동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을 이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소금은 바닷물의 3%를 차지합니다. 아주 적은 양이지만 온 바다를 깨끗이 정화시키듯이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온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의 일을 뒤로 하고 몽골인들을 위해 이처럼 좋은 일을 해온 그는 몽골과 한국 두 나라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몽골민족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몽골반점이다. 한국인도 몽골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에 대하여 그도 자랑스럽게 여겼다.


 

 

세계적으로 몽골인은 헌혈에 ‘인색’


세계적으로 각국 인구의 3~5%가 헌혈을 하면 그 나라 헌혈보유량과 혈액수급이 적절히 이뤄진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겨우 인구의 0.8%가 헌혈을 한다. 그래서 특히 건강하고 젊은 헌혈자들이 휴가를 떠나 혈액수급이 부족한 여름철에 실시된 시기 적절한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내빈들뿐 아니라 시민들까지도 ‘가뭄에 단비 같은 고마운 일’이라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헌혈운동에는 몽골 보건복지부 부속기관인 혈액원도 함께 하며 직원 50여 명도 참여했다. 혈액원은 국립병원과 50여 개인병원에 혈액을 수급한다. 엔.에르덴바야르 혈액원장은 각종 사건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혈액보유량을 충분히 확보하기가 힘들다고 강조했다. 혈액보유량이 항상 부족한 혈액원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현재 운영중인 시설이다. 40년 전 세워진 혈액원 건물의 시설은 현재 수도권 인구 증가에 비해 혈액수급능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위러브유’ 헌혈봉사활동과 더불어 한 가지 기쁜 소식이 더 있다. 몽골 보건복지 발전을 위해 현재 몽골에서 근무 중인 위와트 세계보건기구(WHO) 몽골사무소장이 혈액원 건물의 새 시설 이전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달한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한 국민배우 게.해다우는 참석한 많은 인사들 중에서 유난히 돋보였다. 그는 초등학생이었던 어린 시절에도 헌혈을 했으며 전쟁 때도, 이웃나라 구소련에서 유학을 할 때도 헌혈을 해왔음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몽골적십자자 명예회원인 그는 젊은이들에게 서로 아끼고 사랑할 것을 당부하며 ‘누군가에게 혈액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를 불러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생명은 사랑에서 싹튼다’고 강조하면서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등 축가를 불렀다.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모습에서 그들이 이 같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보람과 만족을 느끼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다 함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흰 티셔츠를 입고 거리에서 한 목소리로 캠페인도 벌였다. 그들 중에는 연로한 나이에도 젊은이처럼 열정적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사람도 있었다.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던 사람이 있어, 그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그는 2007년부터 헌혈을 해왔으며 지난 6월 14일 세계헌혈의 날에 명예헌혈인 상을 받은 사람이었다.

 

그는 그 동안 47회나 헌혈을 하여 28리터 혈액을 130여 명에게 공급해 그들의 목숨을 살렸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요금 젊은이들이 아직도 용돈을 벌기 위해 헌혈을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나는 헌혈을 통해 재산을 축적하고 있다. 이유는 이러하다. 사람의 혈액은 나무로도 종이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다. 동물의 피로도 사람의 혈액을 대체할 수 없다. 그래서 헌혈을 한다는 것은 내게 있는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과 같다. 헌혈을 하게 되면 내 몸에 새로운 혈액을 생성되기 때문에 나에게도 이익이다. 또 헌혈을 하면 3일 후에 건강검진 결과도 받아볼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내 건강에 투자하는 셈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이 같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명예헌혈인 체.바트뭉흐 씨의 말이다.

 

헌혈의 필요성에 대해 지식적으로 잘 아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헌혈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지만 참여하는 사람도 있었다. “부족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지나가는 길에 헌혈지원설문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한 여성을 만났다. 엘.강토야 씨는 “지식적으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을 헌혈로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그녀와 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헌혈의 중요성을 잘 몰라 헌혈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매우 많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의 혈액보유량이 늘 부족하다고 행사 관계자가 말했다. 헌혈은 내 건강에도, 남의 건강에도 필요한 것이다. 한 사람이 헌혈한 혈액은 빈혈이나 큰 수술을 앞둔 사람, 암환자, 출혈이 심한 환자, 선천성 혈액환자, 화상환자, 혈중단백질결핍 환자에게 공급된다.

 

이처럼 헌혈을 하면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혈액형을 확인할 수 있고, 후천성면역결핍증, B형·C형 간염, 매독, 각종 전염병 등을 검진받을 수 있게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평생봉사상’의 주인공

 

오늘날 인류의 과학이 최첨단으로 발달했지만 우리 몸 속 혈액은 과학으로 만들어낼 수가 없다. 대체물질도 없다. 오직 건강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헌혈이 유일한 방법임을 우리 인류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바로 이날 세계인들에게 호소했다. 질병과 갑작스런 사건사고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생명을 선물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헌혈운동을 펼치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에 함께 하자는 데 세계 각국 회원들이 한 마음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헌혈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기쁨과 보람이 크다”고 덧붙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헌혈운동뿐 아니라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사랑의 김장 나누기, 아동·청소년·노인복지, 농어촌일손돕기 등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재난피해민돕기,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 설치 등 다방면에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환경복지운동인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는데 세계 12만 5천여 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몽골지부에서는 울란바토르 시민 500여 명이 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였다.

 

이처럼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세계 각국 에서 호평을 전하고 있다. 이들의 범세계적인 복지활동을 호평하며 알리 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은 국제적 환경문제 대응에 함께 손잡고 노력하자는 취지로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뿐 아니라 지난 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한 내용을 높이 평가하며 자원봉사최고상인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수여했고, 캄보디아에서는 국왕 훈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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