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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가장으로 글올렸던 글쓴이입니다

우리아들 |2014.03.28 21:10
조회 416 |추천 4

이렇게많은분들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그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높은 추천수랑 조회수에 놀랐어요.

 

그 글을 올리고 난뒤 동생이 컴퓨터를 좀 하더니 갑자기 다운이되서

고3이고 바빠 고칠시간도 없고 그래서 미루다미루다, 이제야 고치고 보게되네요..

댓글 하나하나를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코를 하도 많이 풀어서 얼얼할지경이에요 ..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좋은분들이 많이 계시다니..역시 전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이번 한해 열심히 공부해서 꼭 경찰대에 합격해서..

엄마를 꼭 꼭 찾고싶습니다..

아니 반드시 찾을거에요..

 

저의 어머니가 되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나 영훈이야 이거 보고있으면 제발 옛날에 살던 그집으로 한번만 와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 영준이도 엄마 많이 보고싶어해 한번만 와서 꽉 안아줘..

말못할 사정이라도 있는거면 제발 편지한통이라도 보내줘.. 제발 엄마 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안온다고해도 내가 5년안에 무슨수를 써서라도 엄마 찾아낼거야

어떤일인진 모르겠지만 엄마 어딘가에서 살고있는거맞지? 건강하기만 해줘..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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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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