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새벽 바퀴벌레들을 마주치는것도
이제는 지겨워...
이 투룸에서 벗어나고 싶어. 언능 방나가고 딴데 이사가고프다.
이사온 첫날부터 바퀴벌레가 나왔었고...
나름 인터넷보고 약도 만들고, 마트파는 약도 설치햇엇다.
전날엔 물마시러 새벽4시에 거실부엌에 불켯다가
기절할뻔햇어.
식탁위에 새끼바퀴벌레 1미리의 깨알만한것들이
10마리가까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큰바퀴벌레 3~5마리
오늘은 밤새서 아침이 되었고..... 내가 불키고 거실에서 밤새니까
이것들이 안나왔었지요...ㅜㅜㅜ
그런데 바퀴벌레도 뇌가 잇나요?
불키고 사람잇으니 안나오더니
참다가 나온것인지...
밥먹으려구 갓더니 숨어있던 놈 2마리를 발견 !!! @ㅅ@
징글징글해 정말...
약에 내성 생겻나?
약뿌려두 움직여...
그래서 약을 범벅으로 뿌려댓어...
바퀴벌레 뿌리는약이 3통째... ㅎㄷㄷ
미치겟어. 새물건 내 물건에 숨어잇을까봐
노이로제 생길지경..
꿈에도 나왔엇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듯...ㅇㅅㅇ;;
약국가서 정말 확실한 약을 물어봐야겟는데
스트레스 장난아님 ㅠㅠㅠ니
아...잠도 안오고
여기서 몇키로 빠졋는지 몰라요.
바퀴벌레 보면 밥맛떨어져서 밥을 못해먹겟어여
싱크대랑 가스렌지 주변에 잇고
젠장... 안겪어보면 모를 이 감정들 스물스물 .....
우웩...니글니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