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글써보네요!!!
폰으로쓰는거라ㅠㅜㅜ
무튼 저는 23세여자입니다
저는 1년정도사귄 1살많은 남자친구가있어요
남자친구는 현재 중국에 가있습니다
간지는 2개월정도됫고 6월에올예정입니다.
제가 제대로사귄 남자는 지금 남자친구가처음인데요
첫번째남자는 한달?사겻는데 좋아한감정이없엇음거의
무튼!!
제남자친구가 한국에있을때도 저희는 장거리연애였어요
제가학교다닐때는 두시간정도걸리는거리
방학때는 서울ㅡ부산
그래서 자주못봤죠항상 그래도 잘 사겨왔습니다
제가 원래 약간 엄마같은? 친구들도 내사람이다생각하면 다퍼주는 스타일인데요 남자친구한테는 더 그러게되더라구요
남자친구가있으니 뭘하든지 다 남자친구 줄거생각부터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전편지쓰는거 되게좋아하는데그에반해 남자친구는전혀 그런세심함같은거없어요
1년가량사귀며 받아본편지라곤 100일때와 생일때 딱두통
학교다니면 전경기도에잇고 남자친구는서울인데 한시간반정도걸려요
연애할때 한참보고싶고하면 몇시간이걸리든 잠깐을보더라도 보고싶으면 봐야하잖아요..... 그리고 한시간반 왕복세시간 가끔은 와주고할순없나요?
보통주말에데이트를 햇는데 항상제가 서울로가서 그것도 남자친구동네까지 올라가서 데이트를하고 다시저는 내려오곤했습니다 늘데이트는그랫죠
학교가어쩌다휴강났다거나 보고싶다고하면 한번쯤은 와줄만한데 제가와달라고 대놓고 말못해서 말은안햇지만 그런뉘양스를풍기면 남자가 서프라이즈도해주고 하지않나요?... 아님못알아듣는건지. 보고싶지않은건지
그건그렇다쳐요
방학때 제가서울에살아서 30분되는거리에살때엿어요
그때가 저희커플이 제일가까이사는 시간들이엿는데 전 그럴때라도 자주봤으면좋겠다생각햇거든요. 근데 얜 귀찮은건지 그냥그럴생각이없어보였었어요
그리고 데이트하면 오래같이있고싶고하니 막차를타고가도되잖아요 먼거리도아니고 같은서울인데 근데항상 10시쯤이면들어가요 통금이잇는것도아니예요.
근데전또 자존심에 나만 오래같이있고싶나 얜피곤한가 하는생각에 막차타고 가라고 말도한번 못꺼냈어요
뭐어떻게 시간들이지나고있네요
지금은 남자친구가중국간지 두달이지나가요
그동안 안보는동안 진짜많이 다퉜어요
싸우고 얼굴이라도보면 풀리기라도하지 이젠 싸워도 얼굴도못보고 연락안하면 끝이니깐 한번싸워도오래가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안볼땐연락이 되게중요하잖아요
근데 매일 제가연락을 구걸?하는느낌이예요
그래요 본인도 할일있고바쁜건알아요
저는뭐시간이남아돌아서 그러나요?
안보면 기본적으로 뭐하는지 등의연락들이 정말전 중요하다생각하거든요
근데 제가 기대가큰건지 제 성에안차요 그런연락들이
그래서 많이다투죠
제가 택배도 정말 많이보내주고 뭐필요한거라던지
말하던거 기억해놓고 전 다챙겨서 보내주고햇거든요
남자친구한테 택배 도착한날 그 전날 제가마침아팟어요
그래서아프다했었고 그리고그다음날 남자친구한테는 택배가도착햇는데 걘 그게좋아서 나한테고맙다하고 그냥신나있는데 나아픈건 묻지도않더라구요 다까먹고있더라구요 그슨간 내가여자친구보다 엄마같다는느낌
진짜 난 사소한거다기억해서 챙겨주고 햇는데 걘 여자친구아픈거 괜찮냐한마디 안묻고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랑하지않는가 라는생각도 많이들엇는데
또 사랑한다는 말이나 제가 섭섭했던얘기를 하면 미안하다는 말같은건 되게잘해요 그래서또 이런거에 고맙기도햇는데
요샌 말뿐인건가이생각도 들어요
항상똑같으니까요. 좀더세심하게 저를대해줫으면좋겠는데
걔한텐 저가 항상 그냥 2.3순위인느낌?
안보니깐멀어진다는말도 요새 많이실감해요
자꾸 싸우고 보지도않으니깐 그냥 지쳐요
그래서요즘은 연락도 정말 형식적인 말만 하루에5통정도 간간히하고
어제는연락한통안햇어요
그러다가 아까밤에 사랑한다고 카톡하나왓더라구요
예전같앗으면 이카톡하나에 다풀리고 혼자 울었을텐데
오늘은 그카톡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없더라구요
점점 그사람한테 무감정이 되어가는것같아요
생각할 시간을갖자고 하는것도 무의미하다고생각하는게
어차피저희는지금 보지못하고있으니까요
계속이렇게 연락도 안한채로 있느니 무슨 결론을 내려야하긴할것같은데
헤어지자고말하기는 겁나기도해요 안보니깐 마음이줄어드는건사실이고 근데또 거의 첫 남자니깐 같이한것들이너무 많고 추억도많아서 헤어지고나면
그생각들이 날까봐 겁나기도해요
안봐서 마음이멀어지는건데 그것도못참고 헤어지자고 섣불리말하는것같기도하고 다퍼주는거알면서도 자제못하는 제가 답답한것도 있구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