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자 국권이며 국권은 민족의 생명
우리 인민은 국가자주권에 의해 담보되지 않는 인권은 허구에 불과하다는것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과정에 실지 체험으로 터득하였다.
인권은 강력한 억제력을 가진 국권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는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나라없던 그 세월 일제의 군사적강점통치의 40여년 상가집 개만도 못한 생활을 강요당했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제를 타승하시고 나라를 찾아주신 그때에야 비로소 자주적인 인민으로서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격렬한 싸움이였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가장 준엄한 첫 시련이였다.
국권이 약하여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였기에 자주적인 인민이 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에서 현대적군사장비로 무장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을 쳐물리치고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길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다.
외세에 의한 국토분렬과 세계적인 정치동란,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과 날로 강화되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근 70년간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 참된 삶을 누릴수 있은것은 민족의 생존을 지켜주고 빛내여준 우리의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있었기때문이다.
강자에게는 범죄도 선행으로 되고 약자에게는 선행도 악행으로 되는 엄혹한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인권은 곧 국권이며 국권은 강력한 억제력에 의해 담보된다는 철리를 더욱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국권은 민족의 생명이다.
오늘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서로 교차되고 충돌하는 매우 첨예한 곳으로 되였다.
만약 국권이 약하고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하였다면 우리 나라는 지정학적인 리해관계로 하여 벌써 《색갈혁명》이나 중동사태정도에 그치지 않았을것이며 우리 인민은 21세기의 현대판노예의 처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민족의 생사존망이 국권에 달려있기에 우리 인민은 국권강화에 더욱더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당과 인민의 위대한 실천투쟁속에 태여나고 우리의 실정과 근로인민대중자신의 선택과 요구에 의하여 존재하며 발전하고있다.
인민대중을 우선시하는 인권, 인민민주주의독재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담보되는 인권, 외세의 침략과 간섭으로부터 인민을 보위하고 생존권을 담보하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인권의 참다운 본질이다.
그런데로부터 인민민주주의독재의 날을 날카롭게 세워 근로인민대중의 인권을 유린하는자들, 속에 칼을 품고 폭력을 휘두를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음으로양으로 못된짓을 일삼는자들, 강력범죄자들은 법으로 엄격히 다스리고있다.
이러한 우리의 정치, 경제체제를 온갖 패륜패덕과 범죄가 란무하는 인간생지옥인 미국의 기준에 맞게 변경시킬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그 자체가 한낮의 개꿈과도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억만금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것이 위대한 사상, 위대한 제도, 위대한 인민에 의하여 억척으로 담보되는 우리의 자주권이며 공화국의 국권이다.
약동하는 기백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권》도전이 워싱톤의 심장에 시한탄을 박는 자멸적행위로 된다는것을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우리 천만군민은 지난날 국권이 약하여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인민이 아니며 결코 제국주의의 노예로는 절대로 살수 없는 자주적인민이라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