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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발전을 못하는 이유..

초코 |2014.03.30 17:14
조회 40 |추천 0
글이 다소 혼란스럽거나 맞춤법이 맞지 않는다거나 한것은 이해 해주세요.
방금 한국어가 부끄럽냐는 주제의 글과 그 글에 대한 댓글을 보다가 생각이 들었는데요..이래서 한국이 발전을 못하는구나 했습니다.이 발언을 하는 저에게 또 많은 분들이 악의적인 말을 다시겠죠?..오늘의 유머였나..어디서 본 글이 있었는데요..
한국이 발전을 못하는 이유
일반적인 국가갑 : 우리나라는 쓰레기인것 같아을 : 어떤점이??갑 : 나는 그렇게 생각해..
대한민국갑 : 우리나라는 쓰레기인것 같아을 : 너도 한국 사람이야. 말 똑바로 해.
대충 이런식의 글이 였습니다.유머였으니 웃고 넘어가려는데  갑자기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저도 저런 식으로 다른사람의 말을 끊었던적이 있었거든요..저도 누군가 우리나라가 참 *같다는 식의 말을 듣고, 너도 한국인인데 그런말을 하면 되겠느냐고 말했던것이 기억이 났거든요..
물론 그사람이 한 말이 다소 비난적이고 험악한 말이였지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나라에 대해 이런 정책은 마음에 들지 않고 저런 정책은 마음에 들고 그런것인데, 너무 우물안의 개구리였나 싶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아까 그 글에도 댓글을 달아 뒀지만..
몇년 전 한 옷가게에서 프랑스인 지인분과 구경을 하다가, 그 지인분께서 경악을 하시기에 그곳을 봤더니..
정말 보고도 못 믿을 상황이였습니다. LOVE HOOKER 이런식으로 글이 쓰여진 옷을 팔고 있더군요.. 직역하자면 창녀사랑이라고 쓰인겁니다.. 정말 경악 할 만한 상황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조심스럽게 점원 분에게 물어 보았죠.. 저 옷에 쓰인 말이 무슨 뜻인줄 아느냐고.. 그랬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참.. 아마 그 옷에 한글로 창녀사랑이라고 쓰여져 있었다면 아무도 사가는 사람이 없었겠죠..정말 지인분들에게 부끄러웠습니다..(지인분들에게 그냥 할로윈이나 축제에 입는 옷이라고 둘러댔습니다..;;)
뭐.. 좀 그 글의 주제와 맞는 글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영어로 글이 쓰여진 옷 입어도 좋고 레그라인(각선미..;;)이것도 괜찮습니다.그냥 다른것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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