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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연애..이게 연애일까요?

낙엽 |2014.03.30 21:27
조회 478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4년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그냥 조언을 듣고자 간략하게 여쭈고 싶어 올립니다

연말마다 같이 새해를 보내고 싶지만 기독교인인 남자친구는 교회에서 예배를 지내고 만납니다. 시간은 당연히 12시 넘어서구요.
그래서 제가 올해도 교회를 간다면 두번다시 너와 보내지ㅜ않겟다고 말을햇는데도.. 가족행사라며 어쩔수없다고..그대신 끝나자마자 온다고..전 정동진은 꿈도ㅜ못꿉니다.
자취중인 제가..아픈적 힘든적 우울한적이 잇을때 어느순간부턴 전화도 아닌 문자로 해결하려하고..

워낙 남자친구 쪽이 친지들이랑 친해서 할머니 생신 조카 백일.돌.. 잘챙겨다니구요. 이 부분에서 섭섭한건.. 평상시.잘 못보니..끝나면 보러올수잇는 부분인데..

연락은 출근문자. 퇴근하면 문자나 전화..
피곤한일 잇으면 그냥.. 피곤해서 잘게 문자한통
아침까지 문자없어 물어보면 너무피곤해서 눕자마자 뻗엇어.. 전..그냥 일할땐 일한다고 바쁘니.. 언제올지 모르는 연락을 핸드폰 부여잡고 기다릴뿐이네요..

한번은 기다리지말라고..니일하라고.. 둘중아무도 기다리지 않고 신경쓰지.않는다면.. 왜 연애를 할까요?

제가 이해가 부족한걸까요? 전.. 어딜가든..무얼하든
조금만 더 신경써서 연락해주길바란건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외롭네요.. 4년시간동안 아직까지 만나고 같이 잇음 너무좋은데.. 점점 외롭네요..

해결방법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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