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안녕하세요. ^^
심심하면 톡 들어와 많이 공감하고 , 많이 웃고 .. 하하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한번 써볼라구요.
저는 20대 중반(?) 어떻게 어떻게 미국에서 결혼하면서 미국에서 살게되었어요 +_+
우리 오빠는 2살때 이민와 한국에 대한 기억은 TV속에 모습이 다 ....
한국말 , 잘 못해요.. 오빠 친구들도 그렇고 ,
그렇게 말도 잘 안통하고 , 그러던 우리가 결혼을 해서
지금은 너무나도 잘 살고 둘이 죽고 못 살긴 하죠. +_+
한국에서 배운 영어와 여기서 쓰는 발음에 차이가 많아 해프닝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의 하나 스토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_-
머 , 소개라고 하기 보단 , 저의 굴욕이죠 모....
베이징 올림픽할때 이야기예요,
여기서는 한국 올림픽을 많이 볼수가 없는데 .. (미국사람 위주로.. 나오니깐~ )
오빠 친구들이 모여서 올림픽 수영을 보고 있었드랬죠..
나도 남편이랑 친구들 있는 스포츠bar로 가고 있는데...
오늘 MICHAEL PHELPS 경기있는 날이라고 , 또 금메달 하면 7개 라고 ,
그런 말을 하면서 BAR로 갔드랬죠..
아니라 다를까 ,
또 MICHAEL PHELPS가 골드메달을 딴거예요...
제가 오빠친구들한테 가서 그랬죠,
또 마이클페펄스가 골드메러 했어요.? - 아주 큰소리로 .. 말 했어요..
그래떠니 , 오빠 BEST FRIEND 하는말 ,
응? 누구? 마이크 페퍼스?
마이크 페퍼스가 누구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DR, PEPPER 동생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
그렇게 알아들었는지 , 아님 조킹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
저의 머리는 이미 띠이잉~~~~~~~~~~~~
그다음날,
울남편이 더 대박입니다 .
바로 DR, PEPPER 티셔츠를 사서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거죠.....
저의 굴욕..
하지만 , 영어잘하는 사람들한테 저는
귀여웠나봐요~
울 남편 ,
저 놀리고 , 저 울 남편 한국말 잘 못한다고 놀리고 ,
저희 그렇게 산답니다 ㅎㅎㅎㅎ
우리 남편 넘 귀엽죠? ㅋ
어케 저의 굴욕을 쓸라다가 끝은 결국 남편자랑질? 이 되어버린 .. ㅋㅋ
읽어주셔서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