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에로 줄달음치는 《쌍룡훈련》
남조선에서 북침전쟁연습인《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본격화되고있는 가운데 27일 미국과 남조선군부괴뢰호전광들이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 훈련에는 미해병대 제3원정려단, 해군기동대를 비롯한 미제침략군 9 500명과 남조선괴뢰군 4 500명이 참가하였으며 지난해에 4대만 참가하였던 수직리착륙기《오스프리》수송기가 22대씩이나 동원되였다.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해병대 제3원정려단이라는것만 보아도 지난 이라크전쟁에서 침략의 선견대로 악명을 떨친 부대로서 유사시에는 미국의 침략전쟁계획의 각본에 따라 시속 500㎞이상이며 항속거리는 4천 600여㎞ 에 달하는 《오스프리》수송기를 리용하여 조선반도에 제일먼저 투입되는 무력으로 알려져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이 시각 많은 해병대무력과 전쟁장비들이 조선반도에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북침전쟁을 위한 협동작전능력을 숙달하며 기회가 조성되면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가자는데 있다.
미군부도 《상륙병력은 전투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라고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적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한편 뻔뻔스럽게도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물론 조선반도안보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느니 《<한>미 기동부대간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고있다.》느니 하면서 이 훈련의 침략적목적을 오도하려고 획책하였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고있는 모험적인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인 《쌍룡》에 대한 각계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듯 하다. 남조선각계는 기자회견과 각종 집회들을 열고 《<쌍룡훈련> 즉각 중단하라!》, 《<한>미당국은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평화협상에 즉각 나서라!》고 하면서 이 훈련을 당장 중지할것을 촉구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인민들과 세계 인민들의 요구에 귀먹은 시늉을 하면서 저들의 북침전쟁기도를 끝까지 관철해보려 하고있다.
불을 즐기는 부나비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침략과 략탈로 얼룩져온 미국의 운명도 이와 다를바 없다.
미국은 우리를 건드리는자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라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서리발치는 경고를 새겨듣는것이 잔명부지에 리롭다는것을 알아야 한다.